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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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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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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10:46:43

유투브 퍼팅 강좌들 보다가 지금까지 제가 롱퍼팅을 잘 못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걸음으로 거리를 측정하고 걸음수에 x3 해서 퍼터 움직이는 양을 측정했었는데

정량적으로 무조건 x3 했던게 잘못이었네요 ㅠㅠ

 

아래 2편 10분경에 나오는데, 3m 퍼팅의 2배가 9m ㅠㅠ

다 알고 계시는 걸 저만 모르고 있었나요....

 

홍인규 tv의 퍼팅 강좌인데, 이 강좌 아주 좋네요.

 

1편 

 

2편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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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14 11:00:43

지난해에 어느 프로님을 만났는데 아마추어들 퍼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과거에는 레슨프로들이 밀어치라고 했지만 제대로 밀어치는 아마추어는 얼마 안된다면서 때리는 스트로크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롱퍼팅의 방향에 좋고 거리 맞추기도 쉽다구요. 얼마전에 임진한 프로 방송 보는데 KLPGA 프로들한테도 밀지말고 때리라고 가르치구요. 

WR
2020-05-14 11:03:17

예.. 저도 밀어치는 걸로 배웠었는데 몇년 전부터 때리는 스트로크로 대세가 바뀌었더군요.

뒤로 뺀 것의 2배만큼 더 밀었었는데, 지금은 1:1이라구요.

아직 예전 방법을 계속하고 있는데 퍼팅 연습 하면서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20-05-14 11:16:54

요즘 레슨 프로들 중에도 떄리는 퍼팅으로 가르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심지어는 백스윙과 팔로우가 1:1이 아니라 그자리에서 딱 때리고 멈추면서 거리감을 익히라고도 하더라구요. 심지어 박인비 선수도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데 때리는 퍼팅을 한다고 하네요

2020-05-14 11:03:07

그런데 퍼팅은 정말 변수가 너무 많아요.
퍼터, 스윙뿐 아니라 잔디, 고저차, 라이 등으로 가깝거나 멀거나 참 어렵습니다.
라운딩 시작전에 꼭 연습 그린에서 롱 퍼팅 연습을 하고 나가는데 일단 거리를 맞춰야 뭐가 되도 되더군요.

WR
2020-05-14 11:06:23

지금까지는 그린에 올리는 데 문제가 있어서 퍼팅을 덜 신경 쓰고 있었는데

이제는 퍼팅도 좀 신경 쓰려구요. 

지금까지 평균 2.2 퍼팅이었는데, 이게 그린에 못 올리다보니 그린 주변 숏 어프로치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퍼팅수가 적었던 거구요.

이제 그린에 올리는 경우가 늘다보니 롱퍼팅이 많게 되더군요.

물론 궁극적으로는 그린에 올릴 때 최대한 핀에 가까이 붙여야 겠지만,

그건 좀더 지나서 이야기일테구요.

2020-05-14 11:27:11

결국 퍼팅을 잘해야 스코어가 좋아 질수밖에 없더군요.
무조건 드라이버는 미스하면 안되고요.

프로들이야 먹고 운동이 골프니 본인들만의 감이 있지만 어쩌다 치는 우리는 그게 없죠.
한동안 집이다 5m짜리 매트 가져다 놓고
아침 저녁으로 200-300개 퍼팅 연습한적 있었어요.
딴건 아니고 어느정도 세기로 치면 5m가 되나 느껴 보려고요.
어느 상황이던 일정 거리를 보낼 줄 알면 그걸 레퍼런스러 짧게 혹은 길게 보내는게 좀 수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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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11:36:30

전 처음부터 눈대중으로 재고 치는데
그게 익숙해지니 또 편하더라구요. ^^

2020-05-14 12:28:53

 저 시리즈 보고 도움 많이 받았네요. 저는 저 레슨 보고 보폭  줄여서 하니까 훨씬 방향성이 좋아지더라구요. 대신에 거리 맞추는 데 조금 손해는 봤습니다. 원래는 우측 발을 기준으로, 엄지발가락은 3걸음, 새끼 발가락은 5걸음 요렇게 세팅되어 있었는데 보폭을 줄이니 기준 찾기가 어려웠는데 적응되니 괜찮아지더군요. 2편 라이 보는 것도 많이 도움 되었구요. 예전보다 땡크랑 소리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2020-05-14 12:49:05

정말 재미있는데다가 도움도 많이 되네요

구독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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