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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어떤 걸 사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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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09:11:38

제가 퍼팅을 참 못합니다.


다른 모임에서 별명이 퍼바에요. 퍼팅바보. ㅡ.ㅡ

 

나름 장타이다 보니 파5에서 투온을 생각보다 많이 했는데 이글은 단 한번도 못해보고


2온 4~5펏은 많이 해봤어요 ㅠ.ㅠ


일단 가장 큰 문제는 15미터 넘어가면 거리감이 전혀 없다는 거구요


그래서 제주도 온하면 홀 근처도 못가죠


두번째 오르막내리막 가감에 대한 감이 정말 꽝이에요.


절반쯤만 가거나 한참 지나서 멀리 가버리는 일이 잦아요


세번째 옆라이 보는건 경험부족이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집에서 쇠자 연습할때는 똑바로 잘 나가는데 필드에서는 주로 당겨지네요


그래서 몸뚱아리가 문제면 장비로 해결해야 하지 않습니까?


핑 앤서2 -> 나이키 메소드 컨버지 s1-12 -> 클리브랜드 TFI 2135 1.0 -> 스파이더 X -> 베티나르디 SS #28 -> Toulong Las Vegas


이중 핑 앤서2는 직장후배에게 주고 이중에 클리브랜드는 직장상사께 싸게 처분, 스파이더X는 와이프가 사용하고 있구요.


거기에 현재 툴롱 포틀랜드가 뱅기타고 날라오고 있네요.


며칠전에 나이키 메소드 컨버지를 다시 꺼내 쳐보는데 이게 집에서는 세상 똑바로 가네요


필드에서도 잘 맞아줄까 내심 두근 두근 하는 중입니다.


스카티카메론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써서 왠지 구입을 꺼려했는데 결국 그걸로 가야하는 생각도 들긴 쬐금 들긴 합니다.


DP 골퍼분들은 인생퍼터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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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0-07-03 09:16:47

전 그냥 어딘가에서 경품으로 받은 핑퍼터 10년 넘게 써요 퍼터는 다른 클럽도 마찬가지이지만 연습입니다 퍼터를 바꾸면 감이 달라지지 방향이나 거리가 달라지지 않아요

WR
2020-07-03 10:08:10
아무래도 퍼터를 드라이버나 아이언만큼 연습하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1
2020-07-03 09:34:33

PGA 프로들도 15미터는 어려워 할 거예요.

장타자시니 웨지로 세컨샷 할 일이 많으실텐데 웨지로 5미터 이내는 붙이셔야 쓰리펏이 없어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퍼터가 아니라 웨지 바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WR
2020-07-03 10:09:00

아~ 전혀 생각지도 않은걸 찝어 주시는군요. ㅋㅋ

2020-07-03 09:42:43

거리는 퍼티스트라는 기계사서 집에서 연습해보세요~꽤 도움이되는거같아요~그리고 캡라이너 구하셔서 공에다가 줄그으면 얼라인잡는데 꽤 도움됩니다~^^

WR
2020-07-03 10:10:40
인버디로 집에서 연습은 나름 자주 합니다.
평지에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캡라이너도 이미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퍼팅감각이 영 잼병인거 같습니다 ㅠ.ㅠ
2020-07-03 10:06:38

형님한테 물려받은 핑퍼터 15년쨰 쓰고 있어요. 퍼팅은 그냥 감으로 합니다. ^^

WR
2020-07-03 10:11:35
퍼팅감이랑 어프로치감이 좋으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그 감도 재능인거 같습니다!
Updated at 2020-07-03 10:48:54

OECD가 있어
파5 투온 가능해도 그린 가까이 보내고 써드샷을 웨지로 최대한 붙입니다
선수들은 세컨을 잘 치더라고요
저는 15년전에 구매한 예스 블레이드퍼터 씁니다

WR
1
2020-07-03 11:30:31

역시 퍼팅을 잘하시는 분들은 퍼터를 가리지 않으시는군요.

2020-07-03 10:30:52

 방향보다, 거리감이 문제이신듯 합니다. 

집에서만 하시지 마시고, 퍼팅 연습할수 있는데 가셔서 발걸음수에 따른 퍼팅거리감을 읽히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전 주로 집에서는 주로 1~2M 직선으로 보내는 연습 하고, 거리감은 아파트 실내 연습장가서 합니다.

WR
2020-07-03 11:33:53
네 거리감이 제일 문제인거 같습니다.
결론은 연습부족인걸로...
2020-07-03 11:01:16

 제 친구가 오랜만에 필드에 나왔는데, 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모두 다 잘 안맞는데, 퍼팅은 모두 2퍼트로 막더라구요... 거리감이 최고라고 이야기했는데, 집에서 애들이랑 골프 게임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연습만이 실력을 늘리는 것 같습니다..

WR
2020-07-03 11:38:25
실내연습만으로 필드에서 딱딱 붙이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ㅠ.ㅠ
연습만이 살 길!
2020-07-03 11:14:24

저렴한 오딧세이 반달모양 말렛퍼터를 몇년간 사용하며 저도 3~4펏을 기본 이었습니다.

거리도 문제였지만 가장큰 문제는 방향이었습니다.

자신에 맞는 퍼터가 있다해서 블레이드형 퍼터를 잠시 사용했지만 이것도 방향 맞추기가 어렵더군요.

얼마전 라운딩에서 친구가 사용하는 스카티카메룬 검고 큰 퍼터를 사용해 봤는데 터치감이 남다르더군요

바로 샾에 방문해 10가지정도 퍼터를 3~40분간 쳐보며 가장 맘에 드는것을 골라 구매하고

2번 라운딩을 갔는데 평균퍼트수가 1.8이 나왔습니다.

캘러웨이 오디세이 스트로크 랩 블랙 텐S  34인지를 구매했는데 개인적으론 큰퍼터가 안정이 있고

똑바로 나가는것 같습니다. 방향잡기가 쉽다고 해야 하나?...

샾에 있던 퍼터중 가장 맘에 드는건 국산 퍼터인 crossputt formula 였는데 시타했던 퍼터중 가장 큰 모델 

이었습니다. 전 큰 퍼터가 맞는 느낌이네요. ㅎㅎ

가격이 50만원대라 포기하고 오디세이 스트로크랩을 구매했지만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WR
2020-07-03 11:41:59
역시 장비 바꾸고 개선되신 분들 계시군요.
저는 방향보다는 거리감이 문제인데 이건 역시 연습이 더 필요한거 같습니다.
1
2020-07-03 11:25:00

처음 산 퍼터가지고 아직껏 칩니다. 한 15년쯤 된듯하네요.

이젠 몸에 익숙해 져서 딱히 바꿀 생각이 없네요. 

WR
2020-07-03 11:44:19

머리 올린지 3년밖에 안됐는데 너무 왔다갔다 하긴 한거 같습니다.

1
2020-07-03 11:34:31

인생퍼터는 아직 못만난거 같구요.ㅜ.ㅜ
현재는 오웍스7 쓰고 있습니다.
시합 중계보는데 어떤 선수가 블랙 샤프트 퍼터를 쓰는게 멋져보여서 바꾸려고 샾에 갔는데 일반 판매용은 블랙이 없다고 해서 그냥 샀습니다.
어쨌든 바꾸고나서 평균 퍼팅수가 36에서 34로 줄었으니 나름 성공이긴 한데요.(그전엔 오래된 블레이드타입)

거리감 고민이라고하시니..
뻔한 얘긴데, 연습그린에서 롱퍼팅 거리감을 많이 익혀보시면 그래도 좋아집니다. 목표를 정하되 거리 재지 마시고 언덕 높이 재지 마시고 그냥 눈으로 슥 보고 쳐보고 길구나 짧구나..자꾸 하다보면 확실히 좋아집니다. 눈이 본것을 손이 바로 반응하게 익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인데, 롱퍼팅할때는 손목을 충분히 써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손목 고정해서는 장거리 거리감이 여간해서는 잘 안잡히더라구요.

WR
2020-07-03 11:47:48
눈으로 감익히기 몇차례 얘기를 듣긴했는데 정작 필드에서는 불안해서 시도도 못해봤습니다.
연습그린에서는 충분히 연습해보고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손목 문제는 제가숏퍼팅에 손목이 하도 움직여서 요즘 최대한 잡을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인데
그래서 롱퍼팅에서 거리가 더 안나갈 수도 있겠네요.
더 연습해 보겠습니다~
2020-07-03 12:32:57

저라면 정말 이쁘고 마음에 드는 퍼터를 구입하겠습니다.

하는 얘기로, 퍼터는 친구라고 하더군요.

 

5미터 짜리 퍼팅 매트 구입하셔서 아침저녁으로 한 300개씩 거리 맞추기 연습하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300개씩이면 하루 500~600개인데 사실 오래 걸리진 않아요.

공 10~15개를 가지고 계속 5미터 거리 맞추기 연습을 하시면 대략 20~30분이면 되요.

그러다보면 본인이 어느 힘으로 치면 얼마를 가는지 몸이 알게 될 때가 옵니다.

그럼 실제 퍼팅할때, 거리에 따라 자기 힘을 가감하면 되거든요.

본인의 근육을 조정해서 거리 맞추는 걸 마음대로 하는 일반인들이 많지 않습니다.

 

2020-07-03 11:35:57

어제 스파이더X 퍼터가 도착했습니다. 그전까지는 핑퍼터 일자 10년된거 중고로 사서 꾸준히 써왔는데 말렛으로 바꾸고 싶어 사봤습니다.  역시.... !!!

몸이 문제네요. 

WR
2020-07-03 11:49:48
역시 몸이 문제인거 모두 알지만 그래도 궁금한건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스파이더X 저한테는 영 맞지 않던데 와이프 줬더니 퀸비보다 훨씬 좋다고 하네요.
2020-07-03 11:38:00

저는 툴롱 샌디에고 사용중인데요.

우선 정타를 맞추고 있는지를 먼저 점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집에서 틈틈이 연습하고 있는데 저는 지금 3년경과한 구력에 90대 초중반 핸디수준에 아직 퍼터가 정타에 맘에 들게 임팩트되는 경우가 절반좀 넘는 수준인듯 합니다. 제대로 맞추는 것과 거리감 맞추는 것은 쉽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사실 쉽지 않은 부분인 듯 합니다. 보통 거리감은 블레이드형 일자형이 유리하다고 하는데 실제 샌디에고는 맞는 느낌은 상당히 직관적이라 생각되어서 거리감은 괜찮은 편인듯 합니다. 

제가 다니는 연습장에 한 분은 매일 퍼팅연습만 한시간 이상씩 하시더군요. 40대정도 돼 보이는 여성분이신데 대화를 안나눠 봐서 어느정도 실력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지겨운 퍼팅연습을 매일(사실 매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며칠에 한번씩 가 보면 제가 가는 시간대에 항상 연습하고 계셔서) 그렇게 긴 시간동안 할 만큼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WR
2020-07-03 11:52:49
네 정타를 못맞춥니다 ㅠ.ㅠ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죄다 정타확율은 50정도밖에 안되는거 같네요.
역시 골프는 정확한 컨택이 생명인데 그 연습보다는 장비질에 더 재미를 추구하고 있는 거 같긴 합니다.
퍼팅 연습은 30분정도만 해도 허리가 너무 아프던데
퍼팅 연습 꾸준히 하시는 분들 대단합니다!
2020-07-03 12:04:33

저는 한번 할때마다 10분밖에 못 해요. 대신 집에 6m매트(경사까지 감안해서)가 깔려 있어서 자주 하긴 합니다. 6m거리도 정타 못 맞추면 거리 안 맞고, 6m만 되면 방향도 어느정도는 알 수 있는데 절반가까이 당겨요. 그러고 인도어 가면 10m, 20m거리 연습도 합니다만 역시 인도어에서도 퍼팅연습은 20분이 거의 최장연습시간은 듯 해요. 한시간 이상 하시는 그 여성분은 연습장에 오시는 다른분들도 거의 존경의 눈빛으로 쳐다보곤 합니다.

Updated at 2020-07-03 12:00:19

전 10미터 넘을땐 약간 어프로치 한다는 느낌
으로 퍼터를 그냥 쭉 빼는 게 아니라
살짝 반원으로 들어올렸다가 탁 치면
10~15 가더라구요
저번엔 오르막까지 넘겨서 원 안에 한번에
들어가서 ok 받았어요ㅎ

스파이더 x 씁니다 빨간 거..^^

WR
2020-07-03 12:32:27

숏퍼팅과 롱퍼팅은 확실히 나누어서 연습을 해야 하나 봅니다.

작년에 스파이더X가 프로선수들이 많이 써서 나름 붐이 좀 불었던거 같은데

요즘 제 주변에는 죄다 스카티카메론이네요.

2020-07-03 11:57:07

현재는 스카티카메론 스튜디오디자인 2번, 3번 씁니다.

 

블레이드, 미드블레이드, 반달말렛, 말렛 헤드 모양도 맞는게 있고

슬렌트, 크랭크, 싱글벤드, 더블벤드 넥 모양도 맞는게 있고

힐, 센터 샤프트 위치나 밸런스도 맞는게 있고...

똑같은 자리에서 바꿔서 쳐보면 거리, 방향 일관성에 차이가 나는걸 느낍니다.

 

최근에 주변분들과 퍼터 10개쯤 들고 쳐보게 하고 골라보게 하는걸 한 두번 해봤습니다. ^^


WR
2020-07-03 12:34:05

확실히 그런게 차이가 없다면 퍼터 회사들이 그렇게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나에게 맞는 걸 찾는게 쉽지는 않네요.

2020-07-03 13:03:31

클리블랜드 tfi 사용중인데 중장거리 퍼팅에 강합니다.
 | https://mygolfspy.com/…
2017년 말레퍼터 2위한 녀석인데, 가성비 좋습니다.

WR
2020-07-03 13:08:44
클리브랜드가 가성비는 짱인거 같습니다.
글에도 있듯이 블레이드 타잎의 TFI 1.0 썼습니다.
저한테는 다른 퍼터들보다 1미터 정도 항상 짧게 나가더라구요.
똑바로 나가는건 좋은거 같습니다. 같이 스크린치시는 부장님한테 넘겨드렸는데 맨날 퍼터가 댕겨지는게
많이 줄었거든요.

2020-07-03 13:19:29

제가 쓰는건 CLEVELAND TFI 2135 CERO 인데요, 저는 오히려 동일 스트로크일땨 다른 퍼터보다 거리가 좀 더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희 상사분도 같은걸 사셨는데, 다 좋은데 기존 퍼터보다 반발이 좋은거 같아 적응이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1
2020-07-03 13:08:00

스크로크 스타일에 따라 알맞는 퍼터 모양이 다 다릅니다. 퍼팅스타일을 바꾸실 게 아니라면 퍼터 피팅 받아보세요.
최소한 시행착오 비용은 줄이실 수 있습니다

WR
2020-07-03 13:10:04
아! 피팅은 생각을 못했네요.
퍼터피팅 받는 곳을 찾아봐야겠습니다.
Updated at 2020-07-03 13:27:16

퍼터가지 정복하시면 바로 싱글되시겠네요 ㅎㅎ.

저는 정체모를 30년된 퍼터 사용하고 있어요.. 거리감 좋을땐 떨이지기도 하고 안 그럴땐 뭐 3펏도 합니다.

 

몇년전 프로한테 퍼팅 레슨을 받았는데. 5미터, 10미터 거리에 대한 레슨 이었어요.

5미터는 오른쪽 엄지까지 백스윙 후 왼쪽 엄지까지 스윙

10미터는 오른쪽 새끼 발가락 까지 백스윙 후 왼쪽 새끼 발가락 까지 스윙 등이었는데

그 감이 어느정도 잡히면 애매한 거리도 어느정도 응용이 가능하더라구요.

 

공을 오른쪽 눈 아래에 두고 머리를 중심으로 양 어깨가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퍼팅하는게 좋데요 ㅎㅎ

 

화이팅 입니다.

WR
2020-07-03 14:15:26
저번 DPGA 라데나에서는 퍼팅 엄청 잘해서 33개 친거구요.
보통은 퍼팅만 39~40개입니다.
퍼팅 스윙 크기로 거리 정하는건 스크린에서 아주 잘맞습니다.
스크린 게임 평균 퍼팅갯수를 보니 30~32네요.
근데 필드는 꽝. 필드에서도 홀까지 높낮이 알려주는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매번합니다 ㅎㅎ
1
2020-07-03 15:31:53

장인어른한테 물려받은 핑 PAL2 황동퍼터 씁니다.

처음 배울 때부터 이걸로 쳐서인지 신형들보다 이게 편해요. ^^

WR
2020-07-04 09:21:08

퍼팅감이 좋으셔서 도구를 가리지 않으시는거 같습니다

2020-07-04 19:47:45

저도 통쇠(?)로 되어 있는것이 피드백이 정확해서 좋더라구요.
핑 옛날꺼 구할 수 없어서 베티나르디 쓰고 있네요.

2020-07-03 16:14:15

오랫동안 블레이드 형 퍼터를 사용해오다가 작년 가을에 톨룽 오디세이로 바꾸었습니다.

짧은 거리 퍼팅이 눈에 띄게 좋아졌는데, 반대로 먼거리는 안 좋아졌습니다.

저도 항상 당기는 문제가 있었는데, 며칠전 올라온 주시안에 대한 글을 보고 

공의 위치를 왼쪽 눈 아래에서 오른쪽 눈 아래로 바꾼 후 좋아졌습니다.

또, 그동안은 백스윙 1 팔로우 2의 비율로 퍼팅을 했는데,

지금은 1:1 정도의 비율로 바꾸었습니다. 당겨치는 게 개선된 것은 이것도 관련이 있는 듯 합니다.

WR
2020-07-04 09:24:55

저도 우시인거 같은데 오른쪽 눈밑에 공을 놓고 퍼딩을 하면 어드레스부터 영 이상해서 더 못맞추겠더라구요 ㅠㅠ
저의 경우 당겨치는 문제가 오른손목이 고정이 안되고 자꾸 움직이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2020-07-03 18:24:30

저는 베티나르디 dass 말렛퍼터 씁니다.
저의 지론은 그렇습니다. 퍼터는 조금 비싼거를 사서, 퍼터 투자비용이 아깝지 않도록 연습을 열심히 하는 계기를 만듭니다~^^
비싼 퍼터로 퍼팅 못한다는 말 듣지 않으려고 말입니다. 그래서 매일 거실에서 하루 100개정도 2m 퍼팅 연습합니다~~^^ 안 늘수가 없습니다~~^^

저만의 노하우입니다 ~~ㅎ

WR
2020-07-04 09:28:21

더 비싼거에 한번 도전을?

2020-07-03 22:31:27

저는 핑 TESS 씁니다. 본인 어드레스에 편한거 하나 정해서 2미터 매트 하나 펴놓고 똑바로 굴리는 연습만 열심히 하세요. 필드에서는 2미터 반지름 안에만 넣는 거리감 연습 위주로 하시구요. 첫퍼팅을 2미터 안쪽에 붙이면 왠만해선 쓰리펏 막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퍼팅할때 머리고정 잘 안됩니다. 머리고정 신경 쓰시구요.

WR
2020-07-04 09:30:26

저보면 퍼팅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하체 고정이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퍼팅에서 머리 고정에 더욱 신경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07-04 16:59:42

오딧세이 블레이드 퍼터써요
요즘 때리는 퍼팅으로 바꾸고 거리감이 좋아졌어요
예전에 스윙크기로 거리를 가늠하고 쳤을때는 짤짤이였는데 ^^;
퍼팅도 임펙이 중요한거 같아요

WR
2020-07-06 13:13:43

저도 임팩을 주려고 노력을 하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2020-07-04 20:21:08

저도 때리는 퍼팅으로 정확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예전보다 공위치를 공한개정도 오른쪽으로 옮겼더니 좀 나은듯합니다. 퍼터는 오딧세이 말렛 반달 타입입니다.

WR
2020-07-06 13:15:02
저도 공위치를 조금씩 옮겨보면서 연습해봐야겠습니다.
퍼터는 확실히 오딧세이가 쉽고 편하거 같긴 합니다.
Updated at 2020-07-06 13:22:54

최근 디피 글중에 퍼팅할때 공의 위치를 주시각 눈에 맞추는게 좋다는 글이 있었습니다..제가 왼쪽보다 오른쪽 눈이 극단적으로 좋거든요..그래서, 오른쪽 눈 시야 기준으로 평소보다 공위치를 오른쪽으로 한개정도 옮겨서 에임하고 했는데..지난 금요일 라운딩시 좀 편해지더라구요..특히 1.5미터 내 숏펏 안정감이 높아졌습니다. 제 선배는 제말 듣더니.일리가 있긴하나, 결국 본인 스윙 기준으로..스윙을 했을때 퍼터면이 수직인 위치에 맞춰서 공을 놓으면 된다고도 하더군요.

2020-07-06 11:29:17

스카티 카메론 서클티라고 고가 퍼터가 있는데 비싸다고 잘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1/10 가격 퍼터가 더 잘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요

퍼팅은 꾸준한 연습과 경험 그리고 자신감입니다.

WR
Updated at 2020-07-06 13:18:03
하~ 드라이버는 죽어도 자신감이 있는데
퍼터는 잘 맞을때도 자신감이 영 없네요 ㅠ.ㅠ
2020-07-06 16:54:50

퍼팅 마음의 게임 이란 책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2020-07-07 21:32:48

퍼터는 무조건 연습입니다.

스카이 72 드림레인지 연습장 가셔서 천연 그린에서 15걸음만 오전 내내 치면서 거리감 익히면 다른 거리도 비슷하게 거리감 생깁니다.

15걸음은 어느 정도 크기 및 스피드로 스윙하시는지 알게 되시면 다른 거리도 거기에 맞추어 치시면 됩니다.

WR
2020-07-09 08:07:12

역시 잔디밥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가까운곳에 천연 잔디 퍼팅 연습장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07-08 19:40:59

이븐롤 ER9로 입문해서 잘치다가
이번에 스퀘어백2로 조심스레 바꾸고 연습중입니다
ER9가 네모난데 딱 그 크기 배수만큼 뒤로빼면
3,6,9미터가 참 쉽게 갑니다
그래도 하루 조금씩이라도 연습했을때 최고로 잘쳤던거 같습니다

WR
2020-07-09 08:14:45

역시 연습이 최고!

이븐앤롤 퍼터도 참 궁금하긴 합니다.

라운딩가면 스카티가 최고로 많이 보이기는 합니다.

좋으니 많이 쓰시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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