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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장들 너무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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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3:20:57

아래 기사 우선 링크합니다.

 | https://m.ajunews.com/…

제가 겪은 일이고 아주경제신문 기자께서 연락이 되어 저희 일을 소개하게 되었고, 기사를 내 주셨습니다.

얼마전 모CC에서 사전공지도 없이 페어웨이에 깃대 꽂아놓은 건도 기사화하신 기자이시고요.

올해 골프장들은 예상치못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는 경북에서 주로 라운드를 다니고 가끔 충주나 속리산쪽이 멀지 않아 그쪽까지도 라운드를 다녔었는데 올해는 제가 다니던 경북쪽 지역도 그린피가 많이 올랐는데 충청도쪽은 감히 예약할 엄두조차 나지 않는 수준이 되어 버렸네요. 그 정도인데 수도권은 뭐 쳐다도 못 보겠고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골프장들의 운영행태들은 정말 심하다 못해 봐 줄 수가 없는 지경입니다. 하지만 골프인구대비 골프장이 적어서 그런지 골프수요는 끊임없이 커지고 있고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얼마전 서울 본사쪽 윗분들과 안성베네스트에서 라운드를 했는데 8명이 결국 예약에 실패해서 안성베네스트와 88CC에서 나눠서 라운드를 하는 해프닝까지 았었습니다. 그린피 문제외에도 카트비와 캐디피의 적정성 문제, 그늘집 음식 가격, 다른 업종이라면 상상도 못할 정도의 배짱운영등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아래 국민청원도 확인 해 보시고 동의하시면 동의 부탁드립니다.

 | https://www1.president.go.kr/…

제가 올린 건 아니지만 골프인구는 그리 많지 않으니 동의가 그리 많지는 않을 가능성이 커 보여 묻혀버릴까 걱정도 됩니다. 

아무튼 유달리 비싸고 불합리한 부분이 많은 한국의 골프문화에 대해 개선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어느싯점에 어느정도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님의 서명
닉은 Italy(사실 Leader만 Italian) Art Rock Group Devil Doll의 Leader이자 Vocal인 'Mr Doctor'의 닉을 빌려 쓰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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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11-25 14:24:45

코로나 2단계 되니까 골팡 같은 앱에 이번주
토요일 것도 어느새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네요

업자들 매크로 돌려 잡아놨던 건가 봅니다

문자 하나 왔는데 골프장들 급해진 듯ㅍㅍ

WR
2020-11-25 16:55:15

얼마전에 제가 사는 경북쪽에 소규모 회사 행사가 있어 회원권을 가진 제 상사와 옆 사업부 임원이 오픈되는 시간에 맞춰 부킹을 시도했는데 둘 다 실패했습니다. 해당 골프장 회원권을 가진분들이 오픈시간에 맞춰 두명 동시에 부킹에 실패한다는 것은 정말 이해가 쉽지 않은 일이죠. 당분간은 다들 또 조심하면서 특히나 12월이니 상황은 좀 바뀔것 같긴 해요. 

2020-11-25 14:20:01

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WR
2020-11-25 16:55:54

많은 분들이 동참 하셨으면 좋겠네요.

1
2020-11-25 14:27:24

그린피 올리는거야 억울하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같기도 하지만,
진짜 문제가 되는 부분은 퍼블릭으로 세금 감면 다 받으면서 이상한 주주권 팔아서 실제로는 회원제처럼 운영하는 골프장이 너무 많습니다. 부킹 시간이 나오지 않더군요
이런데는 조사해서 과징금때리고 세금 다시 과세해야합니다.

WR
1
2020-11-25 16:56:59

이게 사실 핵심중의 하나죠. 회원제에서 퍼블릭으로 전환하면서 세제혜택을 꽤 보는 모양이던데 지금 상황은 세제혜택도 보면서 요금은 그대로 다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

2020-11-25 21:54:28

대전 인근은 회원권 있어도 부킹 자체가 너무 힘들고. 없던 부킹횟수 제한까지 생겼습니다.
완전 배짱이네요!!!

2020-11-25 23:47:51

동의하고 왔어요~

2020-11-26 11:42:26

해외 못 나가는 수요가 몰려서 메뚜기도 한철이라 생각할만 한데, 14, 15하던 지방 퍼블릭구장 주말티가 30을 넘겼으니 해도 너무 했죠.

그린피지급이나 예약과정들이 비정상적인 경우가 있어서 골프장+브로커 장난질이 심하다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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