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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락가든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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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8 18:39:31


몰랐는데 결제하니 농심개발 어쩌고 해서
헐~ 했던 100프로 노캐디 구장이죠
그래도 매트 티 박스 하나 없고
카트비도 양심적으로 받는..*.*

오늘은 너무 불안해서 가는 길에 진접에 있는
한림 모시기에 딸린 인도어에서 살짝 연습해서
자세 좀 정비하고 갔습니다

바람이 없어서 비교적 따뜻한 날씨이긴
했는데 그래도 겨울이라 3번 홀인가 유틸로
휭 날아간 공이 나이스 온 되나 싶더니
바운스가 어마무시 튀어서 그린 뒤로 갔네요ㅋ

그때부터 점수계산 안했습니다ㅍㅍ
9시 티옵이었는데 후반부터 그린이 녹아 있네요

드라이버가 180~185 정도가 평균이고
어쩌다 실수하면 200 이었는데
이제 190~200 정도가 평균에 실수 또는
내리막 버프 받으면 220 까지 가네요
오르막에서 180..*.*
예전엔 오르막 160~170..ㅋ

세컨 유틸 샷도 오늘은 철푸덕 토탈 1번인가
2번인가..

항상 제 자세가 필드 나가면 스스로 어색해서
급해지고 당황하고 했는데
이제쯤 되니 뒤 팀 와서 지켜보고 있는데도
드라이버도 제대로 날리고 긴 파3에서
유틸도 핀빨 정타로 쭉 날아가고..

5개월 모자른 2년 즈음 이제야 경치가
편안히 보이기 시작하고 갤러리 의식도
많이 사라지고 첫 홀 공포심도 80프로는
없어지고 뭐 그렇습니다
좀 잘 안맞아도 그러려니..*.*

ps..철저한 자체방역 하에 란딩 진행
했습니다

ps2 마지막 두 홀은 연속 파3홀인데
하나는 140~150 하나는 160~170
됩니다
하나는 6번 유틸 하나는 4번 유틸로
원 온..하지만 버디는 못함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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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1-28 19:14:50

맨 아래사진이 아홉번째 마지막홀인데 경치가 좋습니다. 

파3홀이 화이트티 기준으로 170-180m 되죠.

WR
2020-11-28 19:49:32

맞습니다
그래서 저번에는 5번 우드로 쳤었는데
오늘은 티를 앞으로 10미터 정도 빼놨길래
18도인가 19도 유틸 4번으로 티샷 했습니다
^^;;

왼쪽 암벽 의식하면 희안하게 그리로
날아가는ㅍㅍ

2020-11-28 21:23:39

안가봤는데 사진만 봐선 좀 좁아 보이네요 앞으로는 노캐디 골프장이 늘어날 거라고 하는데 좀 지켜봐야죠

WR
2020-11-29 09:15:08

엇 여기 티 박스도 가리는 것도 없고
좁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러고보니 파3 2홀은 조금만
어긋나면 왼쪽 산이나 오른쪽으로 넘어가기
쉽긴 하네요
7번 홀 이었나 는 200미터 부근이
왼쪽 벙커 오른쪽은 산 비탈인데
차라리 벙커 쪽으로 보내려해도
꼭 슬라이스 나서 공을 잃어버린 적이
많네요..*.*

2020-11-29 10:20:52

노캐디여도 진행이 원할한가요?
멀리건쓰고 쎄컨 두세개치고 완전 난리일거같은데..,

WR
Updated at 2020-11-29 10:24:13

심하게 밀리지는 않습니다
저번에 한번 최악인 적이 있었는데
앞 팀 남자가 말씀대로
티샷 세컨샷 전 홀 전 샷을 두세번씩
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렇게 쳐도 티샷이
100미터도 못가고 뭐 그랬던..

일단 홈피에서 예약잡기가 힘들어서요ㅎ

Updated at 2020-11-29 17:13:21

명문구장 '일동레이크'에서 같이 운영하는 퍼블릭 9홀이죠.

'일동레이크'만 쳐보고 여긴 못 가봤네요.

9홀 퍼블릭이지만 좋다고 들었습니다. ^^

WR
2020-11-29 17:18:14

네 들어가면서 오른쪽은 일동레이크
왼쪽은 락가든이고
예전엔 일동레이크의 코스 중 하나였다고
들었습니다
6번홀 가면 작게나마 그늘집도 있고 그렇죠ㅎ

Updated at 2020-11-30 09:18:45

일동레이크에서 관리하다보니 별 차이가 없어요.

예전(15년전, 엄청 오래 됬네요 ^^)에 무척 자주 갔었는데 티옵간격도 여유있어서 별로 밀리지도 않고 정말 좋았던 기억입니다. 다만 가장 아끼던 웨지를 잃어버린 아픈 기억이 있지요 ㅠㅠ

분실한 클럽들을 보관해두는 곳에 갔었는데 놓고 간 웨지들이 엄청 많았는데 안타깝게도 제것만 없더라구요. ㅠㅠ

거리도 짱짱하고, 코스도 결코 좁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관리도 잠 잘 되어어있고, 매트도 전혀 사용 안하고, 아담하게 가격도 착한 그늘집도 운영하고, 마지막 파3(마지막사진)의 경우 백티는 200m 오르막에 그린도 3단인가 그럴겁니다.

그때만 해도 드라이버가 참 잘 맞을때라 항상 백티에서 라운딩을 했었는데 지금은 ㅠㅠ...

그때는 사우나 운영을 안해서(지금은 조그맣게 옷도 갈아입을 수 있게 운영하는것으로 압니다) 출발할때 복장을 갖추고 가야 했었습니다. 근처 온천과 연계해서 온천사용권을 줬었지요(무료인지 저렴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2인승 카트를 직접 운전하면서 라운딩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거리목도 잘 되어있어서 거리측정기 없이도 라운딩하는데 큰 불편함도 없었구요.

웬만한 퍼블릭보다는 훨씬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연습그린도 있습니다.

내년에 다시 한번 가볼까 합니다. ^^

WR
2020-11-30 09:19:08

요즘 예약하기가 진짜 하늘에 별따기에요ㅎ
전 둘이 다닐 수 있는 게 제일 좋더라구요
강제조인도 없고 카트도 2인용이고
한참 시즌 때는 페어웨이에 카트진입도
가능하고ㅎ

맨 마지막 홀은 항상 티가 뒤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앞으로 빼놔서 20도 4번 유틸로
티샷 했었습니다 원 온 하고 한 5미터인가
남았었던..^^

진짜 관리상태가 웬만한 정규홀보다 훨 좋죠

2020-11-30 11:12:05

 레슨프로가 강력하게(?) 추천해서 올해 2번정도 와이프와 갔습니다.

마지막홀 사진에서...5번우드샷이 왼쪽 절벽으로 날라가서....ㅡㅜ

저쪽으로 안보내야지...했는데 귀신같이..ㅋㅋ

2번째 갔을때는 유틸4번으로 다행스럽게도 온그린... ^^;

WR
2020-11-30 11:25:03

ㅋㅋ 저도 그쪽으로 몆번 날렸는데
가다보니 이제 정방향으로 날아가더라구요

그 절벽에 주인잃은 공들 많죠ㅎ

생각해보니 티샷 때 우드나 유틸 원래 공놓던
위치에 두면 왼쪽으로 가는 걸 깜박..-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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