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쓰던 건 젝시오10 sr 였는데요이게 타 브랜드 r 강도 정도 되는듯 한데이제 너무 부드럽다는 느낌이라..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핑 G425 sr..젝시오로 치면 s 쯤 되는 건지..디자인이나 그립잡았을 때 느낌은좋네요^^이번 토욜 란딩 때 써 봐야 되나 쿄쿄공은 서비스로 받았어요
자 이제 월례회에서 장타를 보여주세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아이언을 바꿨더니만 드라이버도 바꾸고 싶네요....
월례회 나갈 실력이 안되어서ㅎㅎ드라이버를 서너개 갖고 계시다가 그날그날컨디션 맞는 걸로 쓰세요ㅋ
헤드 비닐은 필드에서 까야...^^G400이 워낙 인기가 좋았는데 425도 반응 좋더라구요 젝시오가 워낙 치기 편한 채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425도 편하고 좋다고 하는 것 같아요
처음 배울땐 젝시오도 다루기 힘들다는 생각였는데 샤프트 무게가 가벼워서 제가 너무번쩍번쩍 드는듯그렇다고 아는 사람 캘러웨이 꺼 잡아봤더니이건 또 너무 딱딱해서 다른 브랜드 걸 넘보지 못했는데 얘는 적당한 느낌이네요일단..^^잘 맞아야 될텐데 결국 제 몸이 문제인 것을..ㅋㅋ
핑 드라이버의 관용성은 정말 발군인듯 하더군요.
제 골친들도 한명 바꾸기 시작하니 다들 핑으로 바꾸기 시작하네요.
관용성도 뭐..본인이 못치면..크흑..-.ㅜ
저는 핑 410 아주 잘쓰다가 헤드 페이스가 깨졌어요
요번에 클리블랜드로 저렴이 구입했는데 그럭저럭 쓸만하네요
원래 임팩 강하고 잘 치시는 분들이 금방깨진다고들ㅎ
첫경험입니다. ^^
해드 깨진거 AS받으세요~~~해드 새걸로 교채해줍니다~~^^
자 이제 월례회에서 장타를 보여주세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아이언을 바꿨더니만 드라이버도 바꾸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