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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CC] 전통의 명문 코스에서 2021년 시즌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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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20:46:52

 

어쩌다보니 2021년 첫 라운딩을 남부CC 에서 했습니다.

원래 다른 골프장에서 3.1절 골프로 시작하려다가 친구가 여기로 초대해줘서 냉큼 2월 말 이곳으로 바꾸었는데,  3월 1일에는 전국적으로 엄청난 폭우가 내려버렸으니 잘 바꾼 셈입니다. 

 

인근의 수원CC 는 몇번 가보았는데 남부는 처음 가봤네요. 
민속촌 바로 옆에 있는데, 주변이 이제는 거의 도심화 되어서 차가 너무 막혀 골프장까지 가는데 수원  IC에서 부터 무려 25분 넘게 걸렸습니다. ㅠㅠ 

 

 

그런데 복잡한 주변과는 달리 일단 골프장 안으로 들어오니 완전 딴세상이군요. 
 

아직 잔디가 올라오지 않았지만, 역시 명문 골프장 답다는 느낌이 18홀 내내 들더군요. 
앞뒤 팀을 거의 볼수 없는 시간 배치와 운영, 친절한 캐디. 

 

 

 

또 방문하고 싶어지는 골프장이네요. 회원권이 있다는 친구와 친하게 지내야겠습니다.^^ 

작년에 라운딩하고 4개월 이상 연습장에도 안가보고 골프채는 처음 잡았는데
그린 밖 퍼팅으로 버디도 1개 하고 재미있는 라운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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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3-02 21:29:46

저도 가장 인상깊은것이 앞뒤팀 안보이는거였습니다. 다 치고나서 문득 아.이런데서 땡그랑까지 다하는 라운딩해볼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잊지말고.!

2021-03-03 08:38:13

저도 사장님 찬스로 1년에 한 번 정도 가게되는데... 

그늘집 테이블 달랑 2개 + 무조건 OUT → IN  원웨이 시스템으로 인상 깊은 구장 ^^

2021-03-03 10:12:48

저는 꼭 마지막 사잔 18번 홀에서는 감겨서 왼쪽 화단에 박히더라구요 ㅎ

2021-03-03 10:34:34

그 근처 골프장들 주변이 너무 개발이 되면서 길도 복잡하고 아파트나 빌딩이 많이 보여서 골프장 느낌이 잘 안 살죠. 그나마 남부는 아파트 사이에서 골프하는 느낌은 안 나는데 어떤 모 골프장은 티박스에서 아파트 베란다가 바로 근처에 보이기도 하죠.

2021-03-03 15:17:28

남부 CC 회원동반 아니면
갈 수 없는 구장이라 멋집니다 ^___*

2021-03-14 22:59:43

초대해 주신다면 꼭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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