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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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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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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00:01:01

제가 아이언 샤프트를 트루템퍼 amt s200을 써왔는데 작년부터 채가 버겁게 느껴지더군요. 30-40대초반의 동생들과 공을 치는데 다들 100그램 초반대의 샤프트를 쓰면서도 저보다 1-2채씩 적게 잡아요. 어떻게든 근력운동으로 보완해보려하였으나 아이언샷이 점점 안좋아지는게 보입니다. 그러던 차에 제가 자주 가는 샾에 project x pxi 5.5가 달린 중고채가 들어와서 쳐보니 거리도 늘고 방향도 좋아요. 가볍게 쳐지고요. 그래서 바로 교체하였습니다. 엘보도 오고해서 이젠 가볍게 쳐야지하면서도 좀 서글픈 생각도 드네요. 한때는 S300도 쳤는데 말이죠. 세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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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3-19 09:25:41

50넘고 거리가 줄기 시작하니 근력과 유연성이 떨어졌음을 인정하고 카본으로 바꿨습니다.

훨 편합니다. 뭐하러 스틸잡고 용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정확성이 더 좋아지더군요.

WR
2021-03-19 23:27:49

원래 계획은 10년 뒤인 60즈음에 그라파이트로 바꾸는 거였거든요. 그때까지는 바꿀 생각이 없었는데 근력이 떨어지니 그냥 바꾸게 되네요. 사실 지금도 그라파이트로 쳐보면 너무 잘 맞습니다. 제가 거부하는거에요 ㅜㅜ.

2021-03-19 09:41:20

R300샤프트에 작대기같은 손맛이 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이번겨울엔 거리가 1~2클럽씩 짧아져 멘탈 나가서, 950S 클럽을 구해서 치고 있습니다. 

 

짱구아빠님처럼 110g대샤프트로 순차적으로 내리는 것이 정석이지만 예전에도 950SR을 치면서 크게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큰 고민은 하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버까지 많이 가벼운 놈을 구했는데 너무 편하네요.

세월에 순응해야죠 ㅠ

WR
2021-03-19 23:30:21

ns pro 950s를 5-6년 전에 사서 쳐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너무 날려서 방출했어요. 아마 지금은 잘 맞을 것 같네요. 저도 드라이버를 STIFF만 치다가 이전에 사놓은 Regular 샤프트가 끼워져있는 드라이버를 쳐보니 탄도가 높게 잘 나오고 끌고 내려오는 것도 좋아서 제법 거리도 나고 해서 그거 들고 다닙니다. 세월에 장사없네요.

2021-03-19 10:15:22

저도 이번에 드라이버 샤프트 40g대 SR로 교체 했어요.

그냥 편하게 부담없이 치는게 좋은거 같아요!!

WR
2021-03-19 23:34:21

맞아요. 가볍게 치는 게 좋은 것 같긴 한데, 50그램대의 stiff를 쳐보니 그건 또 안맞더라고요. 지금은 60그램대의 레귤러로 바꿨어요. 스윙스피드가 레귤러가 맞는 것 같아요.  다음엔 50그램대 레귤러를 시타해봐야겠어요.

2021-03-19 10:21:47

가볍고 편한거 치는게 좋더라구요...전 아이언 그라파이트로 바꾼거 후회 안해요.

거리 욕심은 줄이고 가볍게 치는게 좋은거같아요.

WR
2021-03-19 23:37:33

사실 처음에 골프배울때 잘 모르고 그라파이트 아이언을 사서 쳤거든요. 그때 정말 아이언을 편하게 잘 쳤어요. 그러다가 잘 맞으니까 욕심이 나서 타이틀 AP2 S300으로 사서 그럭저럭 잘 치긴했는데, MB로 바꾸면서 스윙이 망가졌네요. 머슬백 한번 잘 쳐보려다가....욕심 버리고 가볍게 치는 게 아마추어에게는 롱런할 수 있는 길인것 같아요.

2021-03-19 11:15:56

NS PRO 950 에서 750 까지 내려왔습니다.
1~2 년후에는 그라파이트 로 갈려구요

WR
2021-03-19 23:40:17

저도 앞으로 제가 가야할 길이 보입니다. 다음에 새 채로 사게되면 그라파이트 좋은 거 끼울까해요. 스윙으로 가볍게 던지기만 하면 알아서 맞는 느낌이 있어요 그라파이트는. 다만 아직은 이르다고 스스로 거부하고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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