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드라이버와 아이언 릴리즈타이밍 질문
 
  1379
2021-05-07 13:16:03

3년차 100돌이 골린이입니다

요즘 아이언 스윙때 몸통회전하고 코킹을 늦게 풀어서
임팩트를 주는 느낌을 가져가려고 연습중인데요
장확히 표현하긴 어렵지만 손목을 눌러치는 느낌?

궁금한게 제가 드리이버가 슬라이스가 많이 나서
드라이버는 릴리즈를 빨리 가져가고 있는데
드라이버도 아이언처럼 코킹을 유지하다 임팩트하는건가요??

설명이 부족한것같습니다만..
아이언과 드라이버의 코킹차이가 궁금합니다


9
Comments
2021-05-07 13:27:45

많은 프로들이 이야기합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이 스윙 차이는 없지만 클럽의 길이가 달라서 궤도 차이가 발생한다구요 그리고 코킹과 릴리스도 차이가 없는데 공의 위치가 달라서 달라 보이는 거라고 하구요

WR
2021-05-07 14:02:21

아 공의 위치가 다르니 달라보이겠네요!!

2021-05-07 14:03:25

릴리즈를 의식적으로 하게 되면 오른팔에 힘이 들어가고 특히 손목을 많이 쓰게 되기 때문에 당겨치는 훅 샷이나 슬라이스가 오히려 더 많이 발생합니다. 

제가 드리는 팁은 왼쪽 어깨가 앞(왼쪽)으로 밀리지 않게 (보통 sway라고 하죠)만 잡아주시면 릴리즈는 자동으로 만들어 집니다.

빈 스윙만 해보셔도 왼쪽 어깨로 댕기는 샷은 무조건 슬라이스가 납니다. 반면에 왼쪽 어깨의 물리적인 회전축이 앞으로 밀리지 않게 잡아주고 회전시키면 클럽은 원운동을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릴리즈 됩니다.

글로 설명하려니 쉽지 않은데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 

 

WR
2021-05-07 14:55:45

축을 고정하고 회전하는거죠?
밀리면 스웨이되어 슬라이스날 확률이 높구요
제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

2021-05-07 15:41:15

몸통 스윙할때 팔이 경직되면 그런 현상이 많이 나오죠. 

팔에 힘을 빼고 가볍게 던지면 오히려 레깅도 많이 되고 끝까지 코킹이 유지됩니다.

이 영상 6분 30초 부터 보시면 많이 도움 되실듯하네요~

2021-05-07 15:47:59

릴리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일부러하지 마시고 클럽이 길수록 기다려야합니다

왼쪽벽을 만들고 오른쪽 어깨 최대한 잡아두시고 헤드가 지나갈때까지 회전을 기다려보세요




 

1
2021-05-07 16:48:05

싱글치는 후배 말로는
손목을 돌리는 릴리스는 잘못된 거라네요.
어깨가 충분히 돌아가면
손목은 자연스럽게 릴리스가 되거든요. ^^

2021-05-07 19:36:38

옛날 교범을 보면 릴리스에서 손목을 돌리라고 했는데 요즘은 그게 아니라고 하죠 임팩트 이후 던져지는게 릴리스라고 하거든요 릴리스라는 말의 뜻을 생각해봐도 그게 맞는 거 같아요

Updated at 2021-05-07 23:55:09

저도 예전에 들은 바로는, 프로의 스윙을 사진 찍어서 연속 동작으로 보면 릴리스에서 손목을 돌리는 것 처럼 사진이 찍혀 있으니까 임팩트 이후에 손목을 돌리라고 얘기한거라고 들었어요(스윙하면서 손목 돌리는게 아니고 스윙의 결과고 자연스럽게 되는 거라고...). 엊그제 어린이날 연습장에 갔었는데 역시나 끝나기 전에 느낌 오더라구요. 처음 느껴봤는데, 드라이버 맞을 때, 다운 스윙 때 헤드가 늦게 따라오니까
샤프트가 휘었다가 공 맞을 때 쯤 다시 샤프트가 앞쪽으로 반동이 되면서 헤드가 공을 찰싹 때리고 나가는 느낌이었어요(힘 빼고 친다는게 이런거였나? 하는 느낌). 참고로, 제가 레슨 프로한테 배울 때 손목 장난 절대로 하지 말라고해서(아마 그게 캐스팅을 얘기한 것 같은데) 아직도 저는 (의도적인) 손목의 움직임(회전)은 스윙에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