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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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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B] 누군가의 지명으로 공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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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22 22:01:26

안녕하세요. 말콤X(malcolmx)입니다.

 

테설이라는 이상한 닉을 쓰는 분이 자기 백이나 공개하고 끝내지, 지명을 해서 저의 클럽을 공개합니다.

캐디백입니다. 

OGIO라는 브랜드고 지구를 생각하는 재생플라스틱 폴리에스터 600D를 활용해서 튼튼한...

활용도가 높은 포켓도 많고, 결정적으로 14포켓이라 좋습니다. 


드라이버는 TSi2 (9도)입니다. 처음엔 골프 배우라고 받은게 나이키 스모던가? 뭐 그런 제품이었다가 

PING G25->PING G400->TSi2로 정착중입니다. 몇년 지나면 또 바꾸겠죠. 그땐 고반발이 될지도.

샤프트는 스탁인 텐세이 화이트 쓰다가 저하고 잘 안맞아서 G400에서 쓰던 FUJIKURA SPEEDER 661 S로

바꿔서 사용중입니다. 좀 지나면 샤프트는 50g 대로 변경할까 생각중입니다. 손목이...

 

3번 우드... 처음엔 테일러메이드 RBZ 새제품을 선물받아서 쓰다가 (이게 명기였는데 ㅜ.ㅜ)

회사 이사님한테 넘기고 새로 들인 3번인데... 잘 안맞아서 아주 가끔 쓰게 되는 계륵같은 존재...

샤프트는 핑스탁 S 입니다.

 

5번 우드.. 제가 아이언을 5번까지만 쓰고 유틸하나 쓰다보니 3번우드와 유틸사이에 필요한 제품을 

찾다가 라쿠텐에서 10만원대에 팔던 것을 얼른 겟한 제품. 

샤프트는 FUJIKURA 롬박스 50g 대 SR입니다. 190 정도 보면서 치는데 그건 잘 맞을때... 

그래도 효자는 효자입니다.

 

21도 유틸... 얘도 싸게 하나 구매한 나이키 Vr, 잘 맞아요.

샤프트는 Tour AD .. R 입니다. 샤프트가 제각각이죠... 사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ㅎㅎ

얘는 180정도 보내기 위해 사용합니다.

 

여기서 잠시쉬어가는 느낌으로

저는 원래 골프라는 운동을 할 생각이 없었는데... 사십이 다되가는 즈음에 잠깐 기술영업일을

하게됐는데 영업이면 골프 정도 해야되지 않겠냐는 집사람의 조언(?)으로 골프를 접하게 됐습니다.

어디서 얻어온 PING EYE 아이언에 나이키 드라이버와 이상한 퍼터... 그리고 헤드가 엄청 컸던 웨지..

특히하게 60도 웨지도 들어있었습니다. 우드가 없는대신 비닐 뜯지도 않은 코브라 3번 아이언도...

여하튼 그것으로 시작하며 골프장을 겁나 뛰어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와서 4년째 동네 골프 모임 창립멤버로 지내면서 이제는 골프를 조금 즐기게 되며

DPGA에서도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클럽소개로...

아이언 입니다. 5~P 구성. 

남자는 머슬이지~ 하는 맘으로 고르다가 가격도 괜찮고 모양도 맘에 드는 클럽으로 구매했습니다. 

구매전에 PF-1과 PF-2가 둘다 맘에 들어서 고민하다가 뉴레벨코리아에 문의하니 조합이 가능하다고 

해서 헤드만 구매한 후, 단골샵에서 조립했습니다. 

샤프트는 이전에 사서 썼던 스틸파이버 i70 CW 플렉스 R 입니다.

콘스탄츠 웨이트라고 클럽별로 재단이 되어있고, 무게가 다 동일한 그런 샤프트 모델입니다. 

제가 손목이 안좋아서 경량스틸보다 가벼운것을 찾다가 구매한 제품이죠. 저에게는 아주 잘맞습니다.

탄도도 높아서 베리굿! 저는 높이 띄우는 샷을 좋아합니다.

이전에는 PING EYE->PING ANSER2->Sub70 699에서 699가 중공구조라 비거리가 너무 들쑥 날쑥이라 

거리 손실은 있어도 이클럽으로 정착하려고 합니다. 더 나이들고 거리가 필요하면 다시 699꺼내야죠.

 

웨지... 52, 56, 60도의 커클랜드입니다. 이걸 쓰다보니 100~110 사이의 웨지가 없어서 48도 KGSeven 

 

 

마지막으로 퍼터 (못난 발가락이 나왔네요)

PING 카스텐 복각제품과 저스틴 토마스 한정판을 번갈아 씁니다. 새로 구매한 Sub70 007 블레이드가 

오면 3개 중에 하나, 필드에 들고 나갈것 같네요. 

PXG 대거도 구매했었는데... 이건 집사람에게 줬습니다. 근데 집사람이 그걸 잘쳐요. 

 

제 클럽 구성 설명이 끝났네요.

뭐 어려운 클럽이다 이런 말도 주변에서 많이 하는데... 저는 그냥 본인 맘에 드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DPGA 다른 분이 바톤을 받아서 클럽 소개... 해주시겠죠?! 

 

그럼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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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7-23 08:47:43

외쳐!

NEW LEV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같이 나가면 꼭 가방을 떨어뜨려놔야겠어욬ㅋㅋㅋㅋㅋ

WR
2021-07-23 08:59:29

끝과 끝이었는데 폰트때문에 정말 헷갈립니다.

 

2021-07-23 09:55:03

이것저것 맘에 드는걸로 골프백을 가득채우는 재미가 있지요 ^^
새로 오고 있는 sub70 퍼터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WR
2021-07-23 18:35:05

저도 엄청 기대중입니다

2021-07-23 10:55:26

오 KG7 웨지 쓰시는군요. 기존 웨지들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WITB 잘봤습니다~~^^

WR
2021-07-23 18:34:36

110까지 보는 클럽으로 딱 좋습니다.
더이상 자세한건 모르겠어요 고수가 아니라서…
샤프트는 웨지용이러 기존에 싸던 다골 보다는 편해요

2021-07-23 21:09:59

G400 인기가 워낙 좋았었죠 이후 모델들은 그 인기를 못 따라가는 느낌입니다 저도 TSi2 씁니다 10도 쓰는데 만족도가 높아요 스틸파이버가 아직은 호불호가 가리는데 선수들도 좋다고하더라구요

WR
2021-07-25 10:45:34

스틸파이버 탄도가 맘에 들어요 ㅎ

2021-07-24 14:34:40

낯선 브랜드들의 클럽이 많네요. 신기. ^^

WR
2021-07-25 10:46:21

선자님께서 낯선브랜드라고 말씀하시다니 ㅎㅎ

2021-07-25 11:17:57

보도듣도 못한 이상한 커스텀 클럽을 쓰는 복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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