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업글 신고합니다 ㅋㅋ
정말 그동안 바빠서 들어오질 못햇는데 이제야 여유가 생깁니다 ㅎㅎ
그동안 업글 준비하느라 나름 좀 헤맷네요 ㅎㅎ
그동안 잘 써오던 2070 을 내치고 이젠 분리형 프로세서로 완전히 탈바꿈햇습니다 ㅋ
야마하 cx-5200 mx-5200 셋트로 일주일 전 구매 설치햇습니다
테스트할땐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는데요
이젠 조금씩 감이 오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왜 분리형으로 가야하는지 말이죠 ㅋㅋ
이번에 바꾸면서 원래는 13채널로 도 고민많이 햇는데
ㅎ 역시나 결론은 영상과 음향을 완전히 분리해서
낮은 볼륨으로도 얼마나 만족할수 잇느냐로 결정
그래서 11채널 야마하 셋트로 구매햇습니다
뭐 좀 13채널이 아쉽긴 하지만 이젠 돈 들어갈일이 거의 없어서요 우선은 ㅎㅎ
그래서 음향은 파워앰프에 전채널 연결 영상만 리시버로 연결
이후 감상한 결과 ㅋㅋ 일거양득이라고 할까요
화질의 색감도 살아나고 음향을 분리하니 더더욱 음향에 힘이 실리는 ㅋ 낮은 볼륨에서도 상당한 해상력 그리고 저역음의 묵직한 사운드까지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특히 좋앗던건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의 언더워터 4k 엣모스 감상인데요 ㅎ 이게 그 전에 들엇던 사운드 와는 뭐 ㅋ
말이 필요없네요 ^^
다 보고 나서 입가에 미소가 절로 ^^
제가 테스트할땐 목적이 낮은볼륨에서도 얼마나 만족시키느냐가 중요한데 이게 그걸 해냅니다 ㅎㅎ
제 기준으로 마스터 볼륨은 -33 으로 잡은 상태에서
세부 셋팅은 좀 더 키운 상황에서 얼마나 좋은지 알아보는게 주 목적이엇습니다 무조건 키운다고 좋은게 아니라 얼마나 낮은 볼륨에서도 내가 만족하느냐가 중요한거겟죠
그래서 확실하게 바꾼 목적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 전에도 아토믹 그리고 dts x 데모 수록 쥬라기 폴른 킹덤 도 테스트해봣지만 ㅎ
엣모스에는 한 참 못미치는 ㅎ 다른 것도 더 테스트 해봐야 좀더 알겟지만 쥬라기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네요
하물며 아토믹 블론드 블루레이도 쥬라기 보단 훨씬 낫더군요
어쨋든 간단 감상기 마치고 사진 올라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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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뒷쪽 XLR 케이블 정돈은 예술이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