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q950 리어a/s 신청후 ....2

넵...저도 sk9y를 사용하여 그 생각으로 볼륨조절은 당연히 가능한줄 알았는데......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은 없애버리고, 기기를 표준으로 만들어 버린것 같네요...

넵 저도 q950 +6에서 소리가 커서 +3으로 줄여서 듣는다는 분도 계셨던것 같은데.  그분 착각 이신것 같아요...

기술팀에서도 이야기하고 같습니다...볼륨조절은 미미한 변화밖에 없다라고..결론 지어주셨네요..ㅠㅠ

 기사도 자신의 귀로는 못느끼겠지만, 데시벨측정기로 측정하면 약간의 변화만 있다고..ㅠㅠ

그리고 두차례나 볼륨변화 있는지 유저분들께....테스트 요청하였으나, 명확히 변화있다고 댓글다시는분도 단한분도 없으시네요...  회사가 볼륨 변화없도록(?) 만들어 놓았다고 하는데...이젠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야겠지요...

역시 제가 이상한게 아니였어요 ㅜㅜ 고생하셨어요 오돌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사용해야겠네요 ㅜㅜ!! 

헉 이문제로 환불도 가능하던가요? 저도 생각은했지만 , 소리가 안나는것도 작은것도아니어 그대로 사용할려고합니다. 그렇치만 저처럼 볼륨변화를 주고싶어하는 개인 취향을 가진 유저들이 구입해서 낭패를 보는일은 없기를. . 왜 이런 문제가 이슈가 안되었는지도 의아하네요. 이

이것 때문에 환불한건 아니고

애트모스 사용시 찌직하는 잡음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위 사항까지 겹치니 별로 정이 없어서 환불했습니다.

역시 분리형이 정답인건가요 ㅠ
유저의 불만이 없어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거의 힘들지 않을까하는 뉘앙스만 주시네요.
리어볼륨변화없는것은 삼성 사운드바만의 기기특성같아요,

넵 넷풀 시청하시면 테스트패턴으로 쉽게 확인가능하세요.,후기 기대할게요.

우퍼 볼륨은 엄청크네요 ㅠ. 전체 볼륨15에서 우퍼-12에서도 집안전체가 웅웅하네요 ㅎㅎ
아파트에서 우퍼 사용은 신중해야겠어요 ㅠ

좀전에 해보니 진짜 리어볼륨 변화가 미미하네여

넷플말고 플스켜놓고 후방사운드 나는 구간에서 가만히 세워두고 리어볼륨 -6에서 6까지 변경해보면서 들어보는데 정말 차이가 미미한거 같네여. 일반볼륨 조절에 비하면여......

먼가 소프트웨어 오류가 아닌가 의심이 드는데.....

그런데 게임할땐 후방소리 자체는 잘들려서 딱히 불만은 없네여

ㅠ 그런가요, 5.1, 위주 유저는 너무 울프네요 ㅠㅠ
K950. N950은 리어불만 글을 다수 보았지만 q950은 거의 불만이 없어 괜찮은줄 알았는데, 생각하지도 못한 이런 문제도 있네요 ㅠ

네 물론 리어 제외 볼륨 -6으로 하고 리어만 +6으로 해도 전혀 변화없습니다.

제가sk9y일때 본체소리는 죽이고 .리어볼륨만 높여서 자주 사용해보아 그것이 안되니 더욱 이상합니다 ㅠ

Q950보유하신다면 볼륨 변화가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분명 기술팀에서 개발팀에 문의해도 자신들은 제품자체를 리어볼륨 변화가 미미하도록 했다고합니다. 볼륨 변화가 있는 제품이 있다면 당연히 반품해준다고 했었습니다. 아니 당연히 반품이겠지요. ㅠ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전혀 변화가 없다는건 본인 느낌이신 것 같고, 실제로 변화가 느껴집니다. 다만 이보다 볼륨변화의 폭이 더 넓기를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변화의 폭이 기대만큼 크지 않다고 해서 '전혀 없다'라고 하시면 다른 분들이 또 헷갈리실 수 있으니 지적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어 볼륨을 올릴 필요를 못 느끼고 있어서 볼륨 조절이 많건 적건 신경이 안 쓰입니다만, 늘 리어볼륨이 작다는게 불만이셨으니 볼륨업을 통해서라도 올리고 싶은데 그 폭이 작으니 불만이신 것 같네요.

여러모로 제품이 취향과 안 맞으시는 것 같네요.

넵 안녕하세요. 볼륨의 변화없다라고 처음에 이야기했다가 지금은 미미하다고 느껴집니다.그게 저만의 생각일까봐 여러분들에게 문의했고요. 몇몇분들도 저와같은 느낌이었고,
오늘 온 a/s 기사도 변화모르겠다고 하셨고
같이온 기술팀 사람도 귀로 들어서는 자신도 모르겠고, 데시벨측정으로 +6에서 70데시벨 -6에서 66레시벨 위주로 측정되어 기계로 가늠했던것입니다. 저혼자만의 느낌이 아닌점 이해바랍니다
기술팀사람도 볼륨 조절이 귀로서 들어서 느낄수 없는만큼 미미하다는것을 인정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이다라고 개발팀에도 문의해서 이상있는것은 아니다라는것입니다.

본체보다 리어 스피커 음량이 당연히 작아야
정상입니다. 의도가 된 것이 맞지요.
예전에 쓰시던 LG 사운드바의 리어 스피커
자체가 전에 말씀 드렸듯이 좀 특이한
케이스 입니다. ARC시 모든 음이 출력되는
것 부터 5.1ch를 컨텐츠를 보더라도
정상적인 리어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
그냥 "음량" 이 엄청 클 뿐이죠.
더군다나, 기본 설정도 볼륨이 엄청 커서
당시 SK10Y의 리어 스피커 볼륨을
-로 쓰던 저로서는 갸우뚱 하네요.
아이돌님은 SK9Y의 본체 음량을 줄이고
리어 스피커의 볼륨을 + 한 설정을
하셨단 말씀이신데 대다수의 음들이
옆이나 뒤에서 다 역할을 했을겁니다.
이 댓글 보니 더욱 더 개인 취향이
많이 반영되신 것 같은데, 구입을 망설일
분들도 혼란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확실한 건 제품 문제 아닙니다.
삼성의 리어 스피커 설정이 정상입니다.

네 저도 이제 이게 정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개인 취향유저도 있는데 . 볼륨변화폭을 체감되도록 해주지않은 아쉬움을 토론하는것입니다. 이제 q950 단종된다고 하는데 더이상 거론하지낞고 애지중지 잘사용하도록 해볼께요, 새제품이 혹 위 문제를 해결해서 나오면 ~~~~^^;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의 질문하신 내용에 추가 답변을
하자면 볼륨 변화폭이 제 기준에선
확실히 체감될 정도 입니다.
특히 사이드 파이어링은 밸런스에
있어서 조심스럽게 건드려야 할 부분인데
-6에서 +6 까지 변화가 거의 없다.
라는게 동일 기기 쓰는 입장에서
이해 자체가 되질 않아요.
-6까지 갈 필요도 없이 +6까지만
놓고 나머지 0인 상태에서 컨텐츠
어떤걸 테스트 해봐도 하이라이트
장면에선 디테일한 소리가 묻힐 정도로
밸런스를 해칩니다.
사이드에 비해 비교적 라이트한 리어
조차도 +6은 과하다고 생각되구요.
단, 시청 환경이 넷플릭스 한정이라면
리어는 컨텐츠마다 살짝 다르긴 합니다.

사랑아빠님 기기는 볼륨변화가 있을것같은데, 아랫분들 몇몇분은 저와같이 또 없는거 같다고 하시고, 정말 어느게 맞는지 저도 이제 모르겠습니다. ㅠ
뽑기운인지 ㅠ
자세한 답글 감사했습니다, 미련버리고 있는 그대로 잘사용해야겠어요~~

네 부디 테스트후 후기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제품 만든곳에서도 볼륨 변화미미한것이 정상이고, a/s기사도 잘 느끼지도 못하는데, 또 다른분들은 그렇치않고 내가 너무 많은 볼륨변화를 원하는 것이다라고 하시고, ㅠ , 그냥 막귀이지만 볼륨 변화가 있구나 싶은정도이면 되는데 이것도 아니고 이젠 어느게 맞는것인지 이젠 혼란이 ,,,

엇 저도 리어가 너무 커서 리어만 줄여서 밸런스를 맞춰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확실히 차이가 있었네요.
현재 -2 나 -3정도로 사용중입니다.

다만 제가 아쉬운건 개별 스피커 음량 조절이 안되는것 밖에는 없었네요.

아, 또 한가지 아쉬웠던것은 오디오 소스별 액정 표기가 미흡하다는점 이었구요

리어 볼륨변화가 있는 제품이 있다는 것같은데,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댓글다시분 위주로 보면 거의 된다 안된다 반반 같습니다. ㅠㅠ

핑구핑구님 기기 구입하고 싶은 마음까지 드네요 ㅠㅠ , a/s기사들에게 내가 만약 리어볼륨 조절되는 q950 구입하여 보여드리고 둘다 반품해도 되야고하니, 그렇게라도 해드릴수 있다고 했을 정도로 자기들은 볼륨변화가 미미한것이 정상이라고 했으니 ㅠㅠ
혹시 판매 하실 의양은 없으시겠지요? ㅠㅠ

개별 스피커 음향조정은 안된다는것은 뭔가요? 센터, 사이드, 리어 중 리어는 되시는데 , 다른게 안된다는 것인지?

네 스탠다드, 서라운드 모두 동일합니다. 스탠다드에서는 사이드볼륨 조절도 리어와같이 변화 미미합니다. 그런데 서라운드 모드에서는 사이드 볼륨폭이 2-3정도만해도 확 드러나게 차이납니다 , ㅠ
리어 볼륨 변화있다는분도 있고, 없다는 분도 있고
정말 뽑기운인지, 차라리 기술팀이야기처럼 변화가 거의없는 기기로 인정할려고 하고 사용하기로 마음먹넜다가도, 변화있다는 글을 보면 또 ㅠㅠ

리어볼륨 크기는 괜찮아요. 전에 sk9y 사용시 스테레오 처럼 들었던것은 센터5 사이드0 리어5 정도로해서 2채널 음악을 들으면 2채널이라 사이드의 반주가 리어로 복사되는걸로압니다. 즉 센터에서는 음성위주겠고,  본체의 사이드 반주는 작고 , 리어 반주는 커서. 앞에서 사람 목소리위주 , 귀양쪽으로 리어의 반주소리 위주로 해서 들었습니다, 이때는 본체의 사이드 볼륨과 리어의 볼륨은 개별로 조정되고 개별로 변화폭이 있었으나, 지금 기기는 본체의 사이드볼륨줄이면 그변화만큼 리어도 같이 줄어드네요. 제가 사용하는 Q950은 사이드와 리어가 개별적이지 않고, 한묶음인것같네요..ㅠ.(2채널에서요)

 sk9y에서는 리어의 볼륨과 위치, 센터,사이드의 볼륨을 잘 적용하면..가수의 목소리가 쇼파에 앉아 정확히

머리의 정수리 위에서 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반주는 리어로 해서 양쪽 귀 근처에서 들리는것 같고요..

Sk9y는 리어별매 제품이라 이렇고, q950은 통합판매라 한묶음인것인지....쩝...

네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2채널 음악감상 개인취향을 무조건 안되는 엉터리 방법은 아니다라고 해주시는분도 계시네요. ㅠ . 기존에 듣던 음악감상방법과 q950의 제대로돤 5.1채널의 시원함을 둘다 생각하니 이런 저의 문제가 나타나네요, 너무 많은것을 기대해서 인것같고요, 그렇다고 q950이 왜 각 스피커의 볼륨변화를 미미하게 준 이유를 납득이 안되네요, 그냥 볼륨 변화를 뚜렷하게 해주는것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무슨 문제가 있을것도 아닐것 같는데 ,,,,이런 생각 조차 오디오 초보자의 무지인듯하기도 한것같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