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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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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짜리 AV리시버 vs 200만원짜리 하이파이 인티앰프 음질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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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4 16:15:38

2채널 하이파이 스피커로 음감과 영화를 다 해결하려고 하는데 

 

가성비로 AV리시버를 살지, 좀더 투자해서 하이파이 앰프를 살지 고민이 됩니다. 

 

하이파이 스피커를 사놓고 왜 AV리시버를 고민하냐면  

 

지금은 2채널이지만 나중에 혹시나 채널 추가를 고려할 수도 있고, 

 

CD재생이나 에어플레이 같은 연결성, 

 

그러면서도 더 저렴한 가격 때문입니다. 

 

둘 사이의 음질 차이가 분명히 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았으나 차이가 없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해묵은 논쟁인 것을 알지만 다시 한번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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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7-14 02:26:34

저도 av리시버 사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av리시버는 절반가격의 인티앰프보다 못한 소리가 난다던데 말이죠.

 

200만원짜리 인티엠프라면 100만원 리시버 일단 자체 성능으로는 압살하겠죠. 아무래도 앰프만 만든 기기와 리시버에서 추가로 앰프도 들어있는 기기하고의 차이가 안날 순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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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07:26:53

언급하신 인티앰프도 일단은 DAC+프리+파워까지 다 포함된것같긴한데, AV리시버와 인티앰프의 관계는 가성비를 논할게 아니라 그냥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200~300만원대 인티앰프끼리 비교나 케이블에 따른 소리 비교가지고 블라인드 테스트해서 구분이 가네 안가네 하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AV리시버와 그 보다 고가의 인티앰프끼리의 블라인드 테스트로 구분이 안간다는 이야기는 처음 보네요. 

 

2채널용과 10여개가 넘는 채널에 들어가는 제품끼리 들어가는 부품 가격만 생각해도 별 차이 안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기기 하나에 그 많은 기능과 다채널을 다 몰아서 넣어 놨는데요. 

 

예전에도 비슷한 질문을 올리셨던것 같은데 마음속으론 별 차이 안난다는 답이 나오길 바라고 있는게 아니신지;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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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4 07:57:23

물론 돈을 아끼면 좋으니까 차이가 안난다면 좋지만, 돈을 투자한 만큼 더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그런 기회를 놓치게 될까봐 걱정되어 올리는 글입니다.
리시버와 앰프간 비교에 대한 문의는 처음입니다. 아마 스피커와 사운드바에 대한 질문글과 혼동하신 것 같네요.

'리시버 앰프' 이렇게 검색해보시면 둘간의 음질 비교에 대한 많은 글들이 나옵니다.
차이가 있다 vs 없다 두가지로 의견이 갈리는데,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들어보니까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블라인드 아님)
-가격 차이가 얼만데 음질 차이가 안난다는게 말이 되냐(추측)
-2채널에 집중된 부품과 다채널을 커버하는 부품간 성능 차이가 없을 수 없다(추측)
-AV리시버에 기재된 스펙은 뻥스펙이라더라(근거는??)

반면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근거는 명확합니다.
-많은 블라인드 테스트들의 결과 차이가 없었다.
-매우 큰 출력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다를지도 모르겠으나, 아파트와 같은 가정집에서 듣는 상황에서는 풀출력이 필요가 없고, 동일 출력 동일 볼륨에서는 소리 차이를 감별해낼 수 없다

실제로 청음샵에서 들어본결과, AV리시버는 아니었지만 100만원짜리 200만원짜리 300만원짜리 앰프를 각각 바꿔가며 들어보았으나 저는 솔직히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하이파이앰프와 AV리시버간에도 차이를 못느끼는거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어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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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4 08:29:22

추측성이 아니라 예전 AV리시버도 메이커별(야마하, 데논, 마란츠, 온쿄)로 다 써보고 수십만원대하는 엔트리부터 300만원이 넘는 플래그쉽 모델까지 써봤습니다. 


전 AV와 하이파이를 같이 합니다. 스피커는 같이 사용.

그리고 지금은 AV리시버(DAC+프리앰프+파워앰프)가 아니라 AV프로세서(DAC+프리앰프) 사용하구요. 

AV프로세서 하나 가격(600만원대)이 하이파이용 제품보다 비쌉니다. 

원래 이정도 AV프로세서까진 사용할 생각이 없었는데 마란츠 & 야마하 AV프로세서(300만원대) 정도 사용해본바로는 단순 영화, 게임용으로 사용해도 하이파이 시스템과의 괴리감이 너무 커서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그리고 뒤에 차이가 별로 없다고 주장하는 부분에서 잘못 아시는게 있습니다.

오디오 제품은 출력이 다가 아닙니다. 

그렇게 따졌으면 진공관 앰프는 출력이 10W도 안됩니다. 몇백만원씩 하는 A클래스 앰프들도 50~60W하는 제품들이 수두룩 합니다. 

출력이 다 였다면 몇백W씩 뿜어내는 D클래스 앰프들이 천하 평정 했겠죠. 

 

 

아파트이기에 더 고가 인티앰프가 효과를 발휘합니다. 물론 대형 톨보이를 울리기 위한 고출력 앰프도 있습니다만, 보통 고급 인티앰프로 갈수록 저 볼륨에서 스피커를 컨트롤 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저랑 동일한 스피커 사용하시는분이 제집에 와서 음악, 영화를 경험하시고는 놀라시고 가셨었습니다. 

자기는 저보다 볼륨을 2배는 올려야 그나마 들어줄만한 소리가 나온다구요. 

물론 저보다 꽤나 하급인티앰프를 사용하고 있으셨습니다. 

 

그리고 음악 몇곡 들어보고 제품간 별 차이 없는것 같다 느끼는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한번씩 AV시스템으로도 음악 들어보면 '괜찮은데?'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러다가 몇곡씩 들어보다보면 '역시 차이가 많이 나서 안되겠다'라는 결론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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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07:37:03

그냥 보통사람이면 모를까. 200정도하는 인티앰프 쓰시는분이면... 애지간한 av리시버는 깡통소리 난다고 느끼실겁니다.

4
2020-07-14 08:00:02

본인 마음대로 가시면 됩니다..ㅎ
차이가 없지 않을까 생각되신다면..그냥 AV리시버로..
뭔가 기대감이 있으시면 인티앰프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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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4 10:10:53

30년 훌쩍 넘은 하이파이는 물론이고 홈씨어터 경력도 30년 가까워집니다. 블로그 등으로 좀 알려졌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많은 조언을 구하고 있죠.

해묵은 논쟁이 아니라 아예 논쟁거리도 안됩니다. 예를 들어 지금 성향으로는 인티앰프로 가야 한다고 강하게 조언했는데도 듣지 않았던 사람이 나중에 이렇게 말하더군요. 지난 오랜 기간 동안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했던 반응이기도 합니다. 

'선생님 말이 맞았습니다. 다시 인티앰프 구입했습니다. 너무 차이가 나더군요.'

용도에 따라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맞지만, 음악을 들을 때의 성능 차이는 논쟁거리 조차 안됩니다.

 

지난 주에도 '선생님 말이 맞았습니다'라는 답변을 또 받았습니다. 

 

지금 홈씨어터용으로는 마란츠 프로세서, 전용 av 파워앰프, 고가의 xlr 선재 등등을 사용하고 있지만 음악을 들을 때에는 불편해도 하이파이로 바꿔서 사용 중입니다. 논쟁은 물론이고 비교거리도 안됩니다. 

1
2020-07-14 10:21:04

소리가 최종적으로 귀에 들어올 때까지 영향을 받는 것이 한 두가지 인가 싶습니다만. 요즘의 추세는 연결성과 편의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빠르게 찾고, 연결하고, 재생하는 면에서는 AV 리시버이거나 올인원 중에서 Class D(효율도 좋고 가볍고, 상대적으로 가격도 부담없고)기반의 적절한 출력과 좋은 평(이건 항상 중요합니다)을 가지고 있는 기기를 선택하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옵티컬에, 코엑시얼에, 블루투스에, 가끔은 Airplay나 VPN 우회가 가능하고 Tidal 내장된 AV 기기라면 감상에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구동이 어려운 커다랗거나 까다로운 스피커를 가지고 계시지 않는다면 한정된 예산에서는 하이파이 only 기기가 편하지도 즐겁지도 않지 않을까 싶네요.

9
2020-07-14 10:24:36

 저...

제가 무지해서 올리는 질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음질을 기준으로 비교하려면 200만 원 짜리 A/V리시버와 100만원 짜리 인티앰프를 비교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2020-07-14 10:37:53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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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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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9 20:53:59
하만 랩의 스피커 블라인드 테스트에 따르면 비슷한 특성의 스피커 조차도 어느 스피커가 더 나은지 판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앰프간 블라인드 테스트는 스피커 블라인드 테스트보다 매우 쉽지만 그 어떤 하이엔드 앰프 제조사도(예를 들어 하만의 마크 레빈슨) 잘 수행된 블라인드 청취 테스트로 기본적인 측정 특성을 가진 앰프간 소리를 구분하는 연구를 발표하지 못 했습니다. 하만 연구를 포함해 수십년간 블라인드 테스트를 수행했던 Dr. Floyd Toole나 Dr. Sean Olive 같은 분들이 측정치가 일정범위에 있는 정상동작하는 앰프간 소리 차이가 있다 말하지 않습니다.
 
과거 Richard Clark의 amplifier challenge 에서도 아무도 앰프 차이를 구분하고 돈을 받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2020-07-14 13:21:03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사실 고급은 못되더라도 중급 오디오를 중고로 몇번 사고 팔다보면, 아~ 오디오에서 소리가 다르게 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좀더 더 나가서 스피커케이블을 교체하다 보면 그 동안에는 전선줄과 다를게 뭐 있을까? 하던 생각이 바뀌게도됩니다.

 

다만 비싼 것이 나에게 맞는 소리를 내어 주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급에서는 나에게 맞는(소리를 내어주는)오디오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4
2020-07-14 13:33:07

1. '엄밀하게 설계된 ABX 더블 블라인드 테스트'로 앰프 간 구별 가능한 차이가 있다고 보고된 적이 없습니다

2. 공학적 관점에서는, 룸 어쿠스틱과 잘 설계된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3. 인간은 가격, 디자인, 다른 사용자들의 후기에 의해 편향됩니다. 비싼 앰프가 좋다는 후기를 읽고 그것을 사서 들으면, 좋게 들릴 확률이 높습니다. 소비의 최종 목표는 '만족'이니, 이런 관점이 그 자체로 비합리적인 것은 아닙니다. 

4.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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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4 14:53:41

(개인적, 비전문가적 입장에서)

1. 공간 > 스피커 > 앰프(리시버) 순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2. 중급 이상에서는 취향의 차이지 "절대 등급"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특히 스피커선, 전원선 (심지어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선)등에 의한 차이는 허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취향의 차이에 억단위의 돈을 투자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단, 1억 와인에 대한 투자는 100만원 와인과 "다른 맛, 유니크한 맛, 와인 자체의 스토리"에 대한 투자지,

"더 뛰어난 맛" 에 대한 투자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하이파이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Updated at 2020-07-14 15:02:47
그래이드(보통 낫다고 표현하는)와 차이(다르다, 유니크하다, 개성있다고 말하는)로만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있다고 봅니다.디지털 사운드의 해상도를 bit rate와 sample rate(hz)로만 설명할 수 없듯이요.
그런데 하이파이의 추구는 취향(노력에 의한 음악 공부?), 능력(타고난 청력, 듣기 트래이닝?), 또다른 한편의 능력인 재력(충분한 듣기를 실현할 수 있는 리스닝 룸 구하거나 만들기, 그러려면 넓은 집 사기, 비교해 봐야 하니까 고가의 오디오 사기?) 를 결합한 것이라고 하면(제 임의대로?), 둘 간에는 쉽게 좁힐 수 없는 갭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저는 취향으로서의 음악 듣기 정도만 가능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20-07-14 16:24:07

제품을 평가할때는 측정으로도 있지만 청감으로 제품을 평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청자도 청감 능력(경험등이 아님 청각의 능력적인 부분)을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하며 그 청자가 잘 통제된 환경(블라인드 및 청자 및 스피커 위치등등 음향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환경등) 속에서 제품이 평가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나온 결과라면 그러한 조건에서 하지 않은 평가보다는 믿을수 있겠죠.

 

그리도 인티랑 리시버 차이는 음악을 크게 듣는다면 쫌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현재 집에서 청자 위치에서 90db로 듣기도 힘든 상황에서 둘의 차이가 나게 듣는 경우는 단독 주택정도 되지 않을까요? 

Updated at 2020-07-14 17:01:35

백문이 불여일견
서울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
로 요약하고 싶습니다.
덧 붙이자면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일까요

1
2020-07-14 20:16:12

논쟁할것도 없이 

 

본의아니게 시각적 기능을  상실한 시각장애인분들 상대로 테스트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오디오업체들  시각장애인분들을 적극 고용해 제품개발에  반영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1
Updated at 2020-07-17 13:42:12

제경험 으로는 차이가 확실하게 나더군요.
데논A1-HD 로 JBL K2 S5500을 조합해서 간단하게 운용을 하려고
몇번을 붙였다가 이젠 포기 했습니다.
야마하 인티 S2100 에 비교해서도 꽤 많이 떨어 집니다.
맥킨 인티 MA 7000에 비교해서는 더 많이 차이 납니다.

소닉 크래프트사의 OPUS
분리형과의 조합에서는
차원이 다른 저역과 고음,음장감이 나와요.

Updated at 2020-07-15 00:44:18

위에 댓글 주루룩 달렸지만 이런글은 그냥 답이 안나오는것같습니다.

하이파이 경험자와 미경험자와의 논쟁이 계속 이어지게 되는지라;;

2020-07-17 13:50:53

추가로
제가 가장 오래 사용한
오닥스우퍼와
비파트윗을 적용한
크리스501북셀프 스피커 경우
20년 동안
10여종의 앰프를 붙여 봤습니다.
앰프별로 소리차를 알수있고
인티앰프와 조합에서 탈피
프라이메어 대형 파워,프리
분리형과 조합에서는
이스피커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다니... 의 느낌을 받았어요.
평론가들이 말하는
공간속에 던져진 내자신?
온도감,가수의 숨겨졌었던 호흡소리
정숙성과 순간적인 파워
이런말의 의미를 알겠더군요.
경험상으로 CDP차이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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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01:12:10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본인은 별차이 없다고 생각하시면서 왜 글을 올리시는지? 

그냥 그 생각대로 하세요.

"니들도... 사실 별 차이 못느끼잖아?" 라는 식으로 들리는 데요.

별차이 없다는 사람들은 일명 "실용오디오" 하시는 분들 입니다.

그냥 그렇게 하시는 분들은 뭐라 안합니다.

남에게 강요하는게 문제죠.

Updated at 2020-07-15 09:03:27

오디오 초보에 막귀라 조언할 형편은 못됩니다만 말씀하신 케이스는 꽤 극단적인 경우로 차이가 난다에 한표 드립니다.

인티앰프 까지 안가고 리시버 끼리도 경우에 따라 소리차이 많이 납니다. 30만원 입문형 리시버와 백만원대 중상급 리시버는 블라인드 테스트 해도 바로 알수 있을정도로 소리차이가 나더군요. 평소 듣던 음악을 트는 순간 와 소리가 절로 나왔으니까요. 블라인드 테스트에 요런 저가형(??) 리시버 까지는 테스트 하지 않았을거 같네요.

마찬가지로 백만원대 리시버와 2백만원대 인티앰프를 직접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앰프의 소리는 대동 소이하다 라고 결론 짓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논리 오류라고 봅니다. 상대적으로 공간과 스피커 보다는 앰프가 미치는 영향이 작아서 논문으로 쓸만큼 유의미한 차이가 나는 경우를 만들기 쉽지 않다 정도로 생각해야 할듯합니다.

백만원대 리시버는 9채널 이고 인티앰프는 2채널이니 대충 계산해봐도 채널당 투입가격은 10배가 차이 납니다. 요정도 극단적인 차이면 스피커 따라 다르겠지만 충분히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하네요.

2020-07-15 09: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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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09:17:27

좌쪽은 야마하 3010 와 10ch + 서브우퍼 svs sb12- nsd 사용

우측은 인티앰프 m6si+노드2+qutest dac

스피커는 psb t3 사용합니다.

 

영화감상할때와 음악감상할때 따로 따로 운용하면서 보고 듣는데

음악감상시 (소스 flac) 음질에 차이는 명확히 차이가 납니다.

해상도 깊이감 발랜스 기타 등등..

 

그런데 최근 5.1 뮤직비디오 1080p mkv와  같은 flac음원을 음질만 비교해 보자고 들어봤습니다

곡은 Hans Zimmer - Live in Prague (2017) [FLAC 24BIt]

동시에 재생하면서 리시버와 인티앰프를 비교하면서 들어봤는데

그런대로 리시버도 괜찮더라구요.

어떤 악기에서는 리시버에서가 잘 재생하는것 같고

어떤 악기에서는 인티앰프에서 잘 재생하는 것 같고

전체적으로 악기의 수와 질감의 표현은  인티앰프가 확실히 우수하나

리시버에서도 풍성함과 음악감상으로도 부족함이없음을 느꼈습니다.

리시버안에도 dac이 있을거고 어떤 dac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표현의 방법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2020-07-17 13:56:17

예전에 소형인티 오라 에보루션100을 사용하다가
힘이 좋다는
데논의 거함 2000AE를 들였었는데
정말 묵직한 외관이 멋지더군요.
맘에 들었는데
연결후 30분 듣고 장터에
내놨어요.
취향 문제 겠지만
그만큼 앰프에 따른 차이가 있어요.

저는 오라 에보루션100 이 좋았습니다.훨..

Updated at 2020-07-22 21:37:48


 


어릴때 부터 음악을 좋아 하시던 아버지 영향을 많이 받았나 봅니다.  전축이라 불리던 오디오 시스템 부터

릴테이프 시스템, 8트랙 테이프 에서 나오던 소리를 듣고 자랐습니다. 턴 테이블에 올라간 LP판이 

돌아가면서 지글데며 들려 주는 아날로그의 매력이 정말 좋지요..

성인이 되어서도 처음 오디오로 인켈 1311T 풀세트를 장만해서 귀를 틔워 갈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중년이 넘어 가며 찰량대는 틔위터의 고음에 약해집니다..

지금은 어벤티지 이상의 리시버에서 프리아웃으로 9080 2500 을 프론트 바이패스  하고 

슈퍼트위터를 리시버 의 프레젠스 바이패스를 연결 하여 감상하니 좋기는 합니다..

추가로..  자작한 박스에 매립한 마그낫 서브우퍼를 크라운 XLS1500 앰프로 구동하여 

음악은 2.1로 감상합니다


 

 


그런데 가끔 리시버에 연결 되어 있는 PC에서 멀티 DVD 롬으로 음악을 들어봅니다.

볼륨을 0 이상 으로  올립니다..  아티스트의 침넘가는 소리. 입술 떨어지는 소리 

숨소리 까지 다 들립니다. 주택가 에서 멀리 떨어진 전원주택 폭 3m 길이 4.5m 의 

방에서 즐깁니다. 볼륨이 답입니다.. 

물론 스피커가 최후 조미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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