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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프로세스 대신 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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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07:49:33

이번에 삼성 85인치 TV를 구매해서 오늘 설치예정입니다. 

그래서 기존 블루레이만 되는 player를 대신해서 UHD-PLAYER를 새로 구입하려고 고민 중입니다. 

그러다가 문득 의문이 들었습니다. 

소스가 되는 uhd-disc의 데이타를 읽어들이는 player의 성능이 중요하다고는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 player가 충분히 데이타를 잘 읽어들여서 비디오신호와 음향신호를 전달해준다면, 

비디오신호는 TV로, 음향은 앰프로 전달해주면 될텐데, 왜 AV프로세스가 필요한가요?

위 방식보다는 AV프로세스가 신호를 좀더 잘 가공(?)해주는 건가요? 

통상적으로는 player에서 AV프로세스 다시 TV나 프로젝트로 연결되는데, 

player에서 음향은 AV프로세스(또는 앰프)로 가고, 비디오는 TV로 가는 방식과 화질이나 음질에서 차이가 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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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05 08:13:06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는 기능을
어느 기계에 맡기느냐의 문제일 텐데...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TV 직결이니
해당 기능이 필요없고,
홈씨어터 애호가 입장에서는
플레이어의 아날로그 출력 성능을 만족할지,
상승된 가격을 용납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날로그 신호 처리 미세한 차이로도
오디오 가격이 천지차이나고 그러니까...
함부로 건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WR
2021-05-05 08:22:18

감사합니다. 

오디오는 앰프가 신호를 증폭시키는 것이니까 그럴 것 같기도 합니다만, 

비디오는 굳이 AV프로세스의 역할이 더 필요할지가 궁금합니다. 

2021-05-05 08:13:12

소리와 음향이 따로노는것보다 한번에 컨트롤하는 게 더 편해서..요. 화질 상 개선이야 거의 없죠.

2021-05-05 08:18:49

-av리시버.프로세서의 음향관련 여러 기능은 차치하고, 왜 따로 연결안하고 같이연결하냐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실제로 audio out만 따로있는 플레이어들도 있긴하고 hdmi out이 두개라서 각각 연결하는 사람들도 있죠.

WR
2021-05-05 08:23:47

감사합니다. 

다만, 결국 오디오와 비디오가 분리되어야 한다면(싱크에서 차이가 날까요?), AV프로세스가 앰프역할만 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Updated at 2021-05-05 12:51:18

싱크야 맞춰주면 되는거라서 이러나 저러나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 기능까지 av프로세서가 탑재하고 있구요. 또한 Av프로세서들 업스케일링 기능 있다해도 결국은 비디오에 한해서는 패스스루에 충실한 정도 수준이라고 봅니다. 저는 비디오에 대한 기능적 문제보다는 편의성차원에서 av 프로세서들의 비디오 처리 과정(또는 패스스루)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리시버 하나만 컨트롤하면 티비화면, 오디오가 함께 전환되고 슬롯도 덜잡아먹구요.

Updated at 2021-05-05 08:35:32

옛날에는 말씀하신 방법대로 플레이어에서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컨버팅해서 출력해주는 아날로그 아웃풋 단자가 존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 DAC과정을 플레이어에서 하느냐 아니면 프로세서로 보내서 프로세서가 그 일을 하게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비디오와 오디오 신호를 같이 보내는 가장 큰 이유는 간편성 때문이구요.
선 하나만 연결하면 되는걸 신호를 따로 보내면 선의 갯수가 늘어납니다.
HDMI같은 규격이 나오기전 영상신호는 컴퍼넌트로 따로 보내던 시절에는 비디오 신호가 rca 3선 오디오 신호가 5.1채널이면 6선 해서 선만 9개를 꼽아야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WR
2021-05-05 08:30:17

감사합니다. 

제가 무식해서 정확히는 이해가 안됩니다. 

현재 player에서 나오는 신호를 TV에 바로 연결해도 비디오 나오는 거죠?

그렇게 연결하면 player에서 나오는 신호가 프로세스로 가는 신호와 다른 건가요?(디지털/아날로그)

Updated at 2021-05-05 08:42:44

요즘 플레이어에서 tv로 연결하는 선은 HDMI방식의 선을 사용하죠?
그 방식은 하나의 선에 음성과 영상신호를 함께 보냅니다.
영상뿐 아니라 소리까지 다 나옵니다.
프로세서를 사용하지 않고 티비와 플레이어만 연결해도 비디오 오디오 다 출력은 됩니다.

WR
2021-05-05 08:50:36

네 그런데 웬만한 플레이어는 비디오와 오디오 분리출력도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분리출력될 때는 아날로그이고, 합쳐서 출력될때는 디지털이고, 그런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Updated at 2021-05-05 09:23:01

혹시 eARC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즘 나오는 TV에는 다 적용된 기술인데 소스기기에서 TV로 한선으로 영상과 음성신호를 같이 보내면 그중 영상신호만 TV에서 처리하고 음성신호를 외부 프로세서로 바이패스해주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요즘 장비들은 플레이어 - > TV - > 외부프로세서 이렇게만 연결하면 끝인거죠. 

플레이어에 동축이나 광출력같으 외부 음성 출력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방식들도 다 디지털 방식입니다.

다만 옛날 방식인 콕시얼이나 옵티컬은 대역폭이 작아 (한번에 처리할수 있는 데이터의 크기가 작아) 영상출력은 처리 못합니다.

2021-05-05 10:49:48

일단 사운드는 제외한 비디오 부분만 본다면 사용 편의성도 있기야 할텐데요.

TV의 HDMI입력단의 갯수도 중요하겠고. 요즘 삼성 TV의 경우 HDMI 2.1은 슬럿이 하나뿐이것도 문제긴 하겠네요.

저같은 경우 TV에 HDMI 슬럿에 제품들 다 꽂으면 슬럿이 모자라요.
AV프로세서에 몇개 꽂아놓으면 TV에는 HDMI하나만 꽂으면 되니 편리하기도 하고 TV HDMI 입력단 부족할일도 없겠죠.

2021-05-05 15:27:13

일단 플레이어에서 앰프로 직결하면

대부분의 경우 볼륨 조절이 안됩니다.

앰프와 스피커가 고장날 볼륨이 나옵니다.


플레이어에 멀티채널 output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경우 다채널은 포기해야 겠지요.


AV 앰프(프로세서)에는 플레이어에 없거나 어려운 여러 조정, 음장 관련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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