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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로 이사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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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5:22:10

몇 년 사이에 이사를 참 많이 다니게 되네요.

상가주택 - 지하작업실 - 빌라 - 아파트 - 상가주택 - 빌라

이렇게 오는데 4년 정도 밖에 안됐네요. 이사비로 대체 얼마를 쓰는건지ㅠㅠ

빌라랑 아파트에 있을 때 빼고는 다 우퍼가 있었고,

이번에 상가주택으로 와서 PB2000 구입하고 볼륨을 0~10까지도 올려도 뭐라할 사람이 없었거든요.

또 이사를 하려고 보니 집도 없고 비싸지고 그렇다보니 결국엔 빌라 중간층으로 계약하려구요.

소프라1이랑 AC-61, PB2000 으로 까지 계속 업글하면서 빵빵하게 들었었는데 이것도 이제 끝이네요ㅠㅠ

코로나 되고나서는 노래방 마이크도 사서 노래방만큼 시끄럽게 놀고 그랬는데 그것도 끝이고요ㅠ

집에서 유일하게 스트레스 푸는게 빵빵하게 영화, 드라마 보는거였는데 흑..

 우퍼만 처분을 해야할지.. 다 처분할지.. 그냥 1년 묵히고 다른 집으로 가는걸 또 기약할지 고민이됩니다.

우퍼는 당연히 못 쓰겠죠..ㅠㅠ

 

집도 줄여서 가는거라서 팔아서 짐을 줄이고 나중에 다시 구입할지 고민이고..

프로젝터 쓰려면 전반사거울 써야해서 프로젝터랑 스크린도 처분하고 대화면 티비로 갈아타야할지..

여러모로 복잡하게 고민이 되네요ㅠ

 

답답한 마음에 한풀이하고 갑니다..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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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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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6 16:21:55

저도 이번에 주상복합에서 쫓겨났는데 방도 평면도 보다 훨씬 작고 층간소음도 심해서 마음이 별로 안 좋네요 ㅜㅜ 그래도 나름 이 환경에서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애쓰는 중입니다. 향후 더 나은 집으로 컴백할 날을 기다리며 즐거운 AV 라이프를 즐기려구요 파이팅!

저는 투사거리 안 나와서 그냥 벤큐 tk700sti라는 플젝을 새로 샀네요. 

WR
2021-05-06 16:31:07

그렇군요ㅠ

처음보는 프로젝터네요. 한번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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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6:57:17 (122.*.*.19)

아.. 빌라.... 안타깝네요.

우퍼는 커녕 3채널도 쉽지 않겠네요. 처분하신다면 이사 전에 하셔야겠네요.

빵빵하게 울릴수 있는 날이 또 오겠죠. 위추 드립니다. 

WR
2021-05-06 18:58:47

3채널도 시끄럽겠죠ㅠ

돈만 있다면 건물사서 들어가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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