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RX-V485 -> RX-A4A 체감 될까요?

닉네임부터 신빙성이 높아지는군요 ㅋㅋㅋ

참고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ㅋㅋ 영화보면 웅장하고 음악 들어도
상당히 괜찮게 들립니다.
485에 다이렉트나 스트레이트 들으면
무언가 선명하지 않고 뭉퉁한 소리였는데
이건 스피커를 또 바꾸고 싶게 합니다.
ㅜㅜ 전 매우 추천 하는데 매우 주관적인거라..^^;

공감이 가는 표현입니다.

무언가 선명하지 않고 뭉툭한 소리.. 

앰프가 힘이 딸리는구나 느끼긴 했는데 애써 모른척 해왔죠 ㅋㅋㅋ

야마하측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나온 제품들은 앰프 부분을 특히 개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뀐 사운드 컨셉도 큰 영향을 미치는듯 합니다.

오 그렇군요..뽐뿌가 오긴 하는데
리시버랑 티비 스펙 뽑으려면 컴퓨터 업그레이드도 불가피해서 그냥 참아야겠습니다 ㅠ

mission zx시리즈 톨보이랑 따라지들입니다 ㅎㅎㅎ..

그리 비싼 기종이 아니라서 바꿈질이 헛된걸지도 모르겠네요.

앰프 자체가 좋아지는 것보다는 YPAO 업그레이드에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볼륨 레벨, 서브 우퍼 수동으로 맞추는게 너무 귀찮아서요 ㅠㅠ

음악은 각잡고 듣는다기보단 틀어놓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편이라..

업그레이드 이유가 진보된 YPAO랑 4K 120hz 출력에 비중이 커서

너무 큰 지출은 피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그렇군요.. 다들 체감이 있으시네요

네 뭔가 가격이 팍 올라가네요.. 예전보다 등급별로 차이가 심한 것 같아요

아뇨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ㅋㅋ
보급기랑 고급기랑 Ypao 성능에서 차이가 나는 것을 음질이 다르다고 받아들이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객관적인 지표가 없다보니 참 어려운 취미네요.
풀도 너무 좁아서 직접 몸으로 부딪혀가며 배워야된다는 점이 ㅠㅠ

AV시스템에서 이게 좋다, 저게 좋다
뭐가 최고다. 그런데... 정답은 없습니다.
자기 만족인거 같습니다.
자신의 청취 환경과 취향에 맞춰 구성하고
만족하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