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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보이와 북쉘프+우퍼 조합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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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12:10:06

지금 B&W 705 S2 + REL T/5X 조합이랑

B&W 702 S2 중에 고민중에 있습니다.

앰프는 데논 960H 예정이구요

 

앰프는 논외로 두었을때 톨보이와 북쉘프 + 우퍼 조합했을때 

가성비, 음질 봤을때는 어느쪽이 우위에 있을까요?

 

705 + rel 은 350만원

702는 500만원 이라는 가정하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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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15 12:49:50

 렐 보단 SVS micro 3000 추천합니다.
렐이든 SVS 든 서브우퍼 가 있는 쪽을 우선 추천합니다.

WR
2021-09-15 13:05:35

유뷰트 풀레인지에 누가 똑같은 질문을 올렸는데 톨보이를 추천하긴 하더라구요

한곳에서 만들어진 일체감을 얘기하시던데 저는 세팅도 처음이라 ....

가격보면 서브우퍼로 가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ㅎㅎㅎ

svs도 상당히 괜찮다는 평이 많네요~ 가격이 예산을 살짝 초과하긴한데....

이중지출 방지를 위해 가야하는부분인지 ㅠㅠ

우퍼 추천 감사합니다! 

2021-09-15 14:52:12

사이즈가 작은걸 원하시는 것 같아 Micro 3000 을 추천했을뿐,
좀더 커도 되면 더 저렴한 다른 모델을 해도 됩니다.

2021-09-15 12:53:06

전문가시라면 북쉘프+우퍼...

그렇지 않다면 톨보이 추천합니다.

아시다시피 북쉘프+우퍼 세팅이 만만하지 않거든요.

결정적으로 크로스오버 커팅하지 않고 북쉘프 쓴다면 지저분해 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주 정교하게 우퍼를 다루면 오히려 톨보이보다 나은 효과를 얻겠지만요.

WR
2021-09-15 13:09:01

오디오쪽도 초보나 다름없어서... 이중지출 방지를 위해서 한번에 후회없을 부분으로 가느라 고민입니다..

세팅부분은 생각지도 못했었네요  

Updated at 2021-09-15 13:17:29

잘 다루실 수 있다면 북쉘프+우퍼가 톨보이보다 더 재밌기는 합니다.

대신에 우퍼는 크로스오버, 위상 모두 정교하게 실제로 조절 가능한 것으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또한, AV 우퍼 보다는 하이파이 우퍼를 권장드립니다.

조금 더 비쌉니다만 조절이 용이합니다.

AV와 하이파이에서 우퍼의 역할은 다릅니다.

AV에서 우퍼가 빠지면 앙꼬 없는 진빵이 되지만

하이파이에서 우퍼는 조미료 정도로 쓰셔야 합니다.

또한, AV 우퍼는 어느 곳이든 한 발만 있어도 되지만, 하이파이 우퍼는 가급적 2발이 있는 것이 유리합니다. 즉, 2.1 보다는 2.2가 좋습니다. 이 경우에는 크로스 오버를 높일 수 있는 여력이 생깁니다. 물론, 들으시는 음악이 락, 메탈, 힙합이라면 AV 우퍼 1발도 충분합니다.

 

WR
2021-09-15 13:48:49

원래는 Hi-Fi와 AV를 한 앰프(리시버)에서 동시에 진행하려다가

AV용으로는 보스 사운드바 900 풀세트를 놓고 하이파이 오디오는 또 따로 놓는걸로

변경해서요

그래서 앰프는 바뀔 예정이기도 합니다. 

위의 질문은 하이파이 구성이었는데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고 배울게 많아지네요

세팅은 아직 생각도 해본적이 없어서... 구매후에 배워야 할지 ㅠㅠ

정말 이세계는 끝이 없나봐요.....ㅎㅎ 말씀해주신 내용 다시 상기해서 계획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Updated at 2021-09-15 13:22:24

일단 960H 에 702 S2는 리시버에 비해 너무 좋은 스피커 인 것 같고요.

스피커만 좋다고 좋은 소리는 나지 않더라고요.

 

스피커에 B&W 고려 하시는 것을 보면 제 생각에 AV보다 하이파이에 비중을 많이 두시는 것 같은데 하이파이쪽으로 좋은 소리가 날려면 리시버 보다는 별도의 소스에 인티앰프를 붙이셔야 좋은 소리가 날겁니다.

 

우퍼도 SVS같은 AV쪽으로 유명한 우퍼보다 Rel 선택하신 거 보면 아마 음악 듣는 것에 비중을 많이 두시는가 봅니다.

저는 한달전에 주문한 Rel 오늘 발송한다고 해서 소감은 적지는 못하지만 타 카페에 Rel 칭찬 글만 올라오는 것 보면 음악 위주면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AV에 Rel 이 괜찮은지는 저도 궁금한데 AV용 전용우퍼 보다는 못 하다는 소리가 있어서...

저는 작은 방이라 과한 저역 우퍼 보다는 소리가 좀 부족하더라도 고급진 저역이 더 낫지 않을까 기대감으로 주문했는데 도착해서 설치 해 봐야 알것 같네요.

 

그런데 Rel은 T/5X보다 T/7X가  많이 좋다고 하네요.

 

톨보이냐 북쉘프 + 우퍼냐... 이건 설치장소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거실이면 톨보이고...

작은 방이면 북쉘프 사용하다가 저음이 부족하다 싶으면 우퍼 추가...

 

그런데 알고 보니 음악이 아니라 AV에 비중이 많다면 말이 달라지지만....

  

WR
2021-09-15 13:52:11

제가 간과하고 있던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셨어요ㅎㅎ

음감용 시스템이라 리시버는 다른걸로 교체예정이고, 

AV는 따로 거실에 구축하고 큰방에 오디오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었습니다. 

물론 상황에따라서 거실<->안방 왔다갔다 할거긴한데 ㅎㅎ

REL 도착하면 후기좀 꼭 부탁드릴께요 ㅎㅎ

 

2021-09-15 14:49:21

아파트라면 거실이던 방이던 북셀프+REL 추천합니다.

톨보이는 음압이 높아서 깊게 떨어지는 저역이 아니라도 층간소음 상당히 일으킵니다. 차라리 서브우퍼 약하게 작동시키고 저역 살짝 튕겨주는게 났지 톨보이 저역은 답이 없어요.

 

개인적으로

"톨보이 사용은 하는데 층간소음 걱정때문에 서브우퍼는 좀... "

이런건 이해가 안되더군요.

 

층간소음 대책이 완벽한 아파트라면 모를까 왠만큼 타격감 있다 싶은 음이라면 거의 무조건 다른집에도 느껴진다고 봐야 할겁니다. 정도의 차이일뿐.

 

거기다가 재수 없이 부밍 발생하면 이것도 잡기 상당히 고생 스럽고.

 

전 톨보이 몇번 들이고 윗집 아랫집 문의해보고 테스트 해보다가 결국 답이 없다 싶어서 북셀프 + 서브우퍼 사용하면서 마음의 편안함을 찾았습니다.

 

거실에서 REL T7은 하이파이용, SVS SB2000은 AV용으로 사용하고 있구요. 둘이 꽤나다른데 AV, 하이파이 통합으로 할거라면 그냥 REL 하나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T7으로요. T5도 써봤는데 단순히 저역 차이가 아니라 구조자체가 다른 관계로 좀 수준이 다릅니다.

2021-09-15 15:31:30

저는 액티브 우퍼가 내장된 톨보이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좀 특이해서 그렇지
저음은 잘 나오더라구요

2021-09-15 20:38:22

호오...기종이 멀까요? 궁금합니다.

2021-09-16 10:04:05

예전에 수입되었다 망했고 이제 다시 들어오기 시작한

골든이어 테크놀로지 라는 회사 입니다.

제가 쓰는 모델은 트리톤 원 이라는 모델이구요 

 

요즘은 상위 모델인 트리톤 레퍼런스가 로이코에서 수입하더라구요

예전엔 미국 MSRP 대비 착한 가격이었는데

지금은... 

2021-09-15 15:31:57

2채널이라면 일단 저는 톨보이요..

게다가 이쁜 702s2라니. ㅎ

2021-09-15 17:49:28

하이파이와 AV를 한 앰프 (리시버)로 해결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앰프의 역할은 "오디오 신호 증폭기"에 불과하고,
필요한 음량을 내는데 충분한 출력을 가진 기기면,
기기간 "실제적"인 소리차이는 매우 미미합니다.

서브우퍼를 쓰면 (또는 풀레인지 대형플로어스탠딩형 스피커를 쓰면)
과거 서브우퍼를 안쓸때는 아예 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몰랐던 대역(예컨데 40Hz근처와 그 아래쪽)
에서 공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브우퍼 (또는 풀레인지 플로어스탠딩형 스피커의 저음) 재생대역의 공진을 잡기 위해서는 DSP (PEQ 등)가 필요하고,
최근 SVS 우퍼에는 꽤 쓸만한 DSP가 달려있지요.

SVS 우퍼가 REL보다 더 깊은 저역을 더 잘 재생하는것은 물론이고요.

2021-09-16 01:32:57

저라면 그냥 702로 가겠습니다만, 다양한 공간에 대응하기에는 705+서브우퍼 조합이 유리합니다.

크로스오버는 리시버가 잡아주니까 별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세팅을 통해 대략 60이나 80Hz 정도로 잡으면 될 겁니다.

 

그런데, 굳이 REL 서브우퍼로 가려는 이유는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저라면 그냥 B&W 것들 중 PV1D, DB3D 이나 SVS의 micro 3000 같이 유닛 두개가

서로 등지는 형태의 제품들을 선택하겠습니다. 거의 무조건...

해당 제품들은 크로스오버 등의 세팅이나 프리셋 등 편리하게 조정이 가능하고

상기 B&W 제품들은 자사 스피커들과의 조합을 위한 세팅이 포함되어 있어 요긴합니다.

 

그냥 제가 위에서 (제대로 청취해보지도 않은) 702를 선호하는 이유를 참고로 말씀드리면

B&W의 중급 이상의 플로어스탠딩(톨보이)들은 미드 유닛에 엣지가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가 듣기에는 이들의 중역이 동급의 북셀프에 비해 묘하게 여유가 있어 듣기 좋았습니다.

반면, 북셀프들이 소리가 약간 더 선명한 느낌이었고요.

물론 이건 예전 803, 804, 805 나 CM시리즈 청취 경험이라 요즘은 어떤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둘을 비교한다면 일단 매장에 가서 차이를 확인해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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