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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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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  오디오 케이블은 정말 그렇게 중요한 이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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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12 22:49:22

 저는 하이엔드 유져들이 케이블 바꿈질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별로 비판적이지 않습니다.

동네 뒷산을 등산하면서 에베레스트라도 등반할거같은 장비를 온몸에 두르고 등산을 한들 그건 그 사람의 장비 사랑이 유별나구나 생각하고 말일이지 그 사람 잡고 뒷산을 등반하는데 그런 장비는 과하다 아니다 참견할 일이 아닌거와 마찬가지의 이유에서 입니다.

하이파이도 결국 취미이기 때문에 금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장비에 투자하고 이거저거 바꿔가면서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크기때문에 남이 그걸 가지고 왈가왈부 한다는거 자체가 불필요한거죠.

문제는 하이파이를 처음 시작하는 초심자가 조언을 구할때 하이파이를 하려면 장비값의 10%는 선재의 구매에 쓰라느니 어떤어떤 정도 선은 써줘야 한다느니 하면서 근거없는 훈장질을 하면서 생깁니다.

2만원짜리 스피커와 200만원짜리 스피커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들어도 현격한 소리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2만원짜리 스피커나 인티 케이블과 200만원짜리 케이블이 그런 차이가 나느냐고 물으신다면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초심자들이 하이파이쪽 취미를 시작하면서 겪는 시행착오들이 있습니다.

 첫번째 시행착오는 자신의 음향적 취향을 무시하고 그냥 남들이 좋다는 장비를 구매하는 경우입니다.

자신이 톡 쏘고 쨍한 고음을 좋아하는지 부드럽고 따스한 고음을 좋아하는지, 단단하고 묵직한 저음을 좋아하는지 풍성하고 퍼지는 저음을 좋아하는지 등등 취향이 각각 다른데 그런걸 고려하지 않고 남들이 좋다고하는 장비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비를 구매하기전에 오디오샵의 청음실같은 곳에서 여러 장비를 많이 들어보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장비를 찾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피커를 찾고 그 스피커의 단점을 보완해줄 앰프를 찾는다면 시작전 준비는 80%정도는 마친거라고 보면 되겠죠.

초심자의 경우는 특정 모델이 아닌 메이커를 보고 장비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고가 메이커의 엔트리 모델이 저가형 브랜드들의 레퍼런스급보다 가격만 더 비싸고 소리는 훨씬 안좋은 경우가 흔하게 있으므로 메이커 보다는 특정 모델에 집중하시는게 좋은 결과를 볼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두번째 시행착오는 자신의 청음 공간을 고려하지 않고 장비를 구매하는 겁니다.

페어에 11억원씩 하는 매지코 M9같은 스피커를 3평짜리 아파트 방에 갔다 놓는다고 좋은 소리를 들려줄까요?

초심자들이 충분히 청음실에서 마음에 드는 장비를 찾아서 구매를 했다고 하더라도 막상 집에서 들어보면 청음실에서 들었던 소리가 나지 않아 현타가 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청취 환경에 비해 큰 사이즈의 스피커를 구매하는 경우 흔하게 겪는 문제입니다.

스피커에서 나온 소리가 귀에 전달될때 우리가 듣는 소리는 스피커의 소리뿐 아니라 벽등에 반사되어 들리는 반사음들도 같이 듣게 됩니다.

거기에 더해 스피커의 위치가 한쪽은 모서리에 다른 한쪽은 뻥 뚫린 공간에 자리 잡는 경우도 많이 있죠.

반사음이 많아지면 듣는 소리가 지저분해지고 산만해 지는데 초심자들이 하는 큰 시행착오중의 하나가 이른바 오디오 고수들이 말하는 선재를 바꾸면 소리가 명료해지고 저음이 단단해지고 같은 말들을 떠올리고 선재 바꿈질을 하기 시작한다는겁니다.

이런 반사음은 많아도 문제가 되지만 적어도 소리가 건조해지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적당한 반사음의 흡음과 분산이 필요한데 이 문제는 선재의 바꿈질이 아닌 룸어쿠스틱스를 개선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적절한 토우인을 해서 청취 위치에서 최선의 스피커의 위치를 찾고 이런 저런 물건등을 통해 공진과 반사음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룸어쿠스틱스가 장비의 선택만큼 중요한 이유입니다.

요즘은 디락 라이브같은 청취 환경 보정 어플이 많이 발달했습니다만 완벽하지 않기때문에 룸어쿠스틱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입니다.

 

초심자들은 금전적 여유가 있어서 처음부터 하이엔드 제품을 구매하는 극히 일부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200~300만원 예산의 엔트리급 모델들로 하이파이를 시작합니다.

그정도 급의 오디오에서 선을 바꿈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선재에 투자할 돈이 있으면 차라리 그 돈을 장비에 투자하는게 만족도는 훨씬 클겁니다.

 

투자한 금액 대비 만족도는 스피커 - 룸어쿠스틱스 - 앰프 - 소스기기 - 선재와 비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른바 하이파이 고수라는 분들은 이미 다른 부분은 다 충족이 된 상태에서 선재의 차이에서 오는 미묘한 변화를 즐기는 거겠지만 초심자들은 거기에 휩쓸리실 필요 없이 그냥 다른 부분에 집중하시는게 만족도는 훨씬 더 클꺼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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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2-05-12 22:32:42

극저온처리 무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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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23:04:31

 초심자들이 하는 큰 시행착오중의 하나가 이른바 오디오 고수들이 말하는 선재를 바꾸면 소리가 명료해지고 저음이 단단해지고 같은 말들을 떠올리고 선재 바꿈질을 하기 시작한다는겁니다.

 

이게 근거가 잇는 이야기입니까??

아니 어느누가 2,3백짜리 시스템을 쓰면서 선재에 무지막지하게 투자한단 말입니까

보통 10프로 투자하란소리는 10프로이상할거면 스피커나 앰프를 업글 하는게 좋다란 말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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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23:20:36

초심자들은 보통 선재에 10%를 쓰라는 얘기를 들으면 300만원짜리 시스템을 구매하면서 선재를 30만원어치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300만원짜리 장비에 30만원을 선재로 쓴다는거 자체가 이미 필요 이상의 과지출입니다.

300만원정도 장비를 구매하면 5만원정도 선제에 투자해도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초심자들은 10%를 선재에 쓰라는 조언을 들으면 맥시멈이 아닌 미니멈으로 대부분 인식합니다. 

Updated at 2022-05-13 2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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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13 00:42:10

공학전공자라고 하시니 궁금해지네요...
혹시 실례지만... 전공을 여쭤봐도 될까요?

Updated at 2022-05-13 20: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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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8:41:55

물리학과 공학은 완전히 다른 분야인데요

Updated at 2022-05-13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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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8:53:55

순수학문이건 공학이건 얘기 몇 마디 나누면 바로 들통나기에 전공자는 절대 전공하지 않은 분야를 전공했다 얘기하지 않는데 이상하네요...

Updated at 2022-05-13 14:19:35

초딩싸움 같네요 현타와서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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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9:00:26

보통 토론 시 신뢰성을 주기 위해 자신의 전공분야를 얘기하곤 하는데, 자신의 주장에 신뢰를 주기 위해 화자 역시 전공분야가 공학이라 주장했지만 거짓임이 바로 들통나네요. 

물리학은 공학이 아니에요. 뭔가를 주장하기 위해 갖다 붙이려면 좀 더 공부를 하고 붙이세요. 


Updated at 2022-05-13 14: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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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23:05:14

초심자 분들은 꼭 한번 쯤 읽으셨으면 하는 통찰력 있는 글이네요.

2022-05-12 23:49:09

추천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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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23:51:51

 아무리 케이블 유용론자라 하더라도 몇십 몇백 주고 케이블 사느니 그돈으로 기기 업글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저 같은 경우도 쿠발라소스나 파워케이블 700만원짜리 중고로 나온거보고 야 그 돈이면 소프라2 중고 살 수 있는 돈인데 이렇게 생각합니다. 케이블 유용론자라도 아무 생각도 없이 무조건 누가 몇백만원짜리 케이블 좋다고 하면 헬렐레 하면서 사는 ㄷㅅ은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아주 귀가 얇은 극히 일부의 사람이면 모를까요.. 케이블보다 룸튜닝이 우선이고, 케이블보다 기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은 실용론자들뿐만 아니라 케이블 유용론자들도 대부분 다 아는 이야기이에요. 소리가 맘에 안들면 케이블부터 바꾸는 게 아니라 스피커 위치 재배정(스피커간 거리, 토인각도, 벽과의 거리), 기기매칭을 먼저 하는거죠. 마치 케이블 유용론자들은 룸튜닝이나 기기는 신경도 안쓰고 케이블 놀이에만 미친 사람처럼 생각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극히 일부 케이블 유용론자들의 잘못된 행동을 보고 마치 유용론자들 전체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처럼 단정하는 글들이 올라올때마다 정말 불쾌했습니다! 전체 시스템 예산의 10%는 케이블에 투자해라 권해도 인식은 할 수 있겠지만 실제 행동할 때는 그게 쉽지 않습니다. 10%도 아주 작은 금액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기성품을 구입하지 않고 케이블 자작하시는 분께 부탁해서 카나레 - 벨덴 정도로 인터케이블, 파워케이블로 시작했었습니다. 제발 케이블 유용론자들 전부를 계몽의 대상, 박멸의 대상, 사이비 신도로 계속 여기는 한 양쪽간의 갈등은 앞으로도 끝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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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0:25:49

극 공감 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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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13 00:31:23

제 글 어디에 유용론자들을 계몽,박멸의 대상이나 사이비 신도로 여긴 표현이 있었죠?

하이파이쪽 취미를 좀 하신 분들이야 당연히 알고 있는 부분들을 초심자들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조언을 해줄때 자신이 다 알고 있다고 간과해서 생략하는 부분들이 초심자들이 모르는 부분인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에 조언자의 의도가 어떻든간에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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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0:45:32

너무착한남자님께서 오해를 하셨나 보네요. 언급하신 기기에 대한 부분이나 룸어쿠스틱스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케이블 유용론자들도 대부분 같은 입장을 취한다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최근 올라오는 글이나 댓글중에서 그런 뉘앙스가 충분히 느껴지는 글들이 있어서 추가 언급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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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7:12:41

하이파이 오디오 판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케이블류들이 주로 어떤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나요?
네 바로 악세사리 카테고리 입니다.
인간들이 주로 몸에 걸치는 악세사리들..
목 부분이 좀 허전하다 싶으면 목걸이,귀쪽이 영 재미없다 싶으면 귀걸이,손목에 뭔가좀 있었으면 할땐 팔찌나 시계,손가락 부분이 심심하다 싶으면 반지..
오디오 케이블이 바로그 인간들 몸에 걸치는 악세사리 개념으로 이해하면 얼추 맞다 싶은데 계속 논란거리가 되니 이것참 당황스럽습니다.
티파니 목걸이 찬다고 뻐근했던 목부위가 나아지진 않잖아요?(데이터로 설명가능 영역)
대신 무언가 설명할수 없는 자신만의 당당함? 혹은 자신감 같은건 생길수 있죠.(데이터로 설명 불가 영역)
케이블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분이 설명하셨듯 내가 세팅한 오디오에 뭔지모를 허전함이나 비어있음을 느낄때 형편 되는대로 하나씩 추가,혹은 바꿔가면서 느끼는 재미..
간지나는 케이블로 바꿨더니 왠지모르게 저번 사운드보다는 나아진것 같은 느낌의 데이터로 설명할수 없는 오감의 영역..
그정도면 케이블의 할일은 다한거 아니겠습니까?
강요할 필요도 없고,반박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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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10:00:27

그런 악세서리 개념으로 접근하면 누가 뭐라 그럽니까?

이 엑세사리를 쓰니 저역을 조여주고

저 악세서리를 쓰면 정보량이 늘어나고

요 악세서리를 쓰면 고음이 화사해진다고 하니 문제인거죠.

티파니 목걸이 쓰니까 혈압이 낮아지더라라고 얘기하고 있고 그렇게 팔고 있으니 문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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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13 17:17:46

이게 문제죠 실제로 네이버 카페에서에서 아직도 나오는 얘기입니다. 이게 헛소리라는 걸 꾸준히 알려야 입문자들이 안 당합니다.

2022-05-13 08:23:57

 좋은글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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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8:32:18

어제 주변인들과 나눈 얘기인데.... 스피커, 룸어쿠스틱스, 앰프, 소스기기 등을 바꾸면, 마누라에게 들킵니다. 선재는 바꿔도 들킬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소리 변화 후의 심리적 안정을 이유로, "선재"를 바꾸는게 유일한 선택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1
2022-05-13 08:53:42

ㅎㅎ 공감입니다 그런데 몰래 선재를 바꿧는데 마누라가 뭐야 소리가 왜달라 또 뭐산거야 하는 소리를 듣는경우도 잇죠 ㅋㅋ

2022-05-13 10:46:24

그정도면 마누라를 선생님으로 모셔야죠 제 와이프가 그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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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12:20:21

핵심만 딱딱 잘 짚어주신글이네요 

뭐 그리 반박할 여지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WR
2022-05-13 17:41:13

서선생님 오랫만입니다.
가내 무탈하시지요?
언제 한번 봐야하는데 쉽지가 않네.

2022-05-13 18:17:59

요즘은 어느동네 사시는지 가까우면 스크린이나 한 판 ^^

Updated at 2022-05-13 12:43:26

초심자가 하고싶어도 못 하는게 여러 장비를 많이 들어보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장비를 찾는 것과 룸어쿠스틱스죠T-T

지방민이면 청음실이 주변에 있지도 않고, 멀리 찾아간다한들 원하는 장비가 있을지도 불확실하고, 룸어쿠스틱스도 게시글만 봐선 어떻게 하는지 알 길이 없고, 전문가 모시는 것도 어디서 누구에게 접근해야하는지...어려울 따름입니다T-T

그리고 그런 사람들(저요)은 케이블에 쓸 돈도 없어요ㅋㅋㅋ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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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17:57:41

청음은 하루 날잡고 하셔야해서 쉽지가 않죠.
전문적인 룸어쿠스틱스는 계측기로 측정해가면서 해야해서 쉽지가 않은 일이지만 벽 모서리에 큰 화분을 놓는다던지 스피커 앞에 러그나 카펫을 깐다던지 하는것만으로도 어느정도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스피커의 토우인은 뒷벽과 옆벽에서 각각 아소리를 내시면서 15센티 정도 거리를 이동하면서 전후진을 반복하시면서 소리가 가장 깨끗하게 들리는 지점을 찾아 테이프같은걸로 바닥에 마킹을 하신후 그 지점에 스피커를 놓으시면 됩니다.
스피커의 트위터의 높이와 청취하는 자리의 귀의 높이가 같게 셋탕하시고 스피커를 정면을 보게 위치시키신후 보컬 음악을 틀어놓고 조금씩 각도를 좁히시면서 보컬이 가운데에서 소리가 들리는 지점을 찾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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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17:31:21

글쵸 내가 장비 좋아해서 마구 사겠다 이건 상관없는데 없는 효과 만들어내서 장사하거나 호도하면 그건 문제가 되는거죠

2022-05-14 20:29:14

이 글은 아니지만 보통 선재 이야기에 자주 주장하는게 저항만 낮춰 볼륨 확보만 되면 된다인데… 사실 에너지 전달도 하지만 스피커로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파수에 따른 skin effect 같은 것도 영향을 미치고 도달한 아날로그 데이터가 달라지긴 하겠죠. 도달한 데이터가 달라지니 소리가 달라지긴 하겠지만 인간이 구분할 수 있냐에 대해서는 음음...

비싼 케이블 굵어지니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알리표 은도금 완제품 5만원 적당한 케이블로 바꿨어요. 너무 싼 건 일단 뽀대가 안 나서… 그리고 최종 승자는 에어팟 프로입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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