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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케이블 논란에서 음'색'의 차이도 포함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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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7:25:15

간단하게 말해서 아날로그 신호가 전달되는 앰프-스피커 사이의 선은 선재에 따라서 음'색'이 달라질 수 있다고는 들었습니다.

지금 이 부분도 데이터상 아니라고 나오는 건가요?

 

음'색'이라는게 단지 음의 높낮이의 조합 차이인가요 아니면 높낮이와 별개로 말 그대로 '색깔' 같은 건가요? 공기 진동에 있어서 색깔이 뭔지는 잘은 감은 안 잡히네요.

재료에 따른 아날로그적 진동이 다르게 전달된다고 한다면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근데 생각해보면 스피커선이 진동을 전달하는 게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이 부분은 조금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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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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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7:33:34

소리의 파형 같은 걸 이야기 하는 거 같은데 보통 이런 건 케이블 같은 거 보다는 파형이 퍼지는 공간에 더 큰 영향을 받겠죠.

해당 파형이 얼마나 반사 되는가 또는 해당 파형이 고조파를 이룰 다른 파형이 해당 공간에 있는가 같은 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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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07:45:25

공학적으로 음색도 음질 (Sound Quality) 의 하나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주파수 특성 상의 사소한 변화도, 그것이 의도된 것이냐 아니냐에 따라, Frequency Distortion 이라 하여 왜곡의 하나로 평가 가능합니다.

2022-05-13 10:10:44

http://www.basso-continuo.com/Musik/Dok024-k.htm

 

이 내용을 이해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문송한 제가 자신 없지만 요약하자면 "배음들 사이의 에너지(크기/볼륨) 차이가 음색을 결정한다"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만약 케이블로써 음색의 차이가 느껴진다면 그리고 그것이 공학적 사실이라면 주파수로 나타날 것이라고 봅니다.

2022-05-13 12:34:48

비전문가입니다만... 신서사이저의 경우 사인파, 톱니파, 펄스파, 삼각파 등을 조합해서 매우 다양한 음색을 만들어 낸다고 하거든요. 역으로 생각해 보면 음색의 차이도 당연히 측정 및 비교가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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