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질문] 스피커 받침, 그리고 스파이크를 다는게 좋을까요?

와, 이거 판매하셔도 되겠는데요 ㅎㅎㅎ

판매 할 정도는 아니구요

남는 자재 생산시설이 있어서 별거아니지만 재능기부형식으로

수백명정도 나눔 했습니다

이젠 남은 게 없겠죠?

지금도 몇개는 있는 것으로..

창고 확인는 해 봐야 됩니다

혹시나 판매나 나눔 하시게 되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저도 줄 서보겠습니다. 

일단 수량은 확인은 해 봐야 알수 있고요

한분당 8개씩(4점스파이크기준 )씩 드리는 것으로

색상은 아이보리색에 백색칩이 포함됩니다

규격 50*50*12mm 중앙 원뿔형 타공

택배비용은 착불 4천원 준비하실분만

(예전 착불이라고 반품하는 몰지각한 잉간이 몇 있어서 나눔 중단 함)

여기에 글 남겨 놓으시면

https://cafe.naver.com/digphotoin

이벤트 게시판에 비밀글 체크하시고 

받으실 정보 남기시면

확인 후 연락 드릴께요..

헉 대단하시네요 ㅠㅠ

저도 어제 스피커 하나 새로 들였는데 장판이 ㅠㅠㅠ

저도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케이블이나 스피커보다는 흡음이나 배치 같은 환경적 요소라고 보이네요. 분명히 영향을 미치지만, 그렇다고 없는 포텐셜을 끌어낼 수는 없으니까요.

취미로 하시는데 너무 눈치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또한 스트레스니깐요

느낌쓰는데 눈치봐야 하는 상황이 참 그렇네요 ㅠㅠ 

네.. 말씀주신 내용에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살 때 받은 것이고 이미 가격에도 포함된 녀석들인데 뭔가 달아두는게 여러모로 좋은점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방진제는 시도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본래 스파이크는 카페트 문화가 많은 서양 가정에서 스피커를 고정시키려는 용도로 탄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굳이 받침대까지 써서 스파이크를 사용하죠. 저도 사용합니다 멋있으니깐요.

그렇군요. 귀찮으니 그냥 저도 안쓰는걸로 ㅎㅎ

감사합니다. 잘 시청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