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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  여기도 진영논리에 빠진 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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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18 15:17:25

제가 정치 싫어하게 된 이유는 어느 시기 부터 진영논리에 빠져 니편 내편만 있어서 내편은 잘못해도 무조건 지지하고 반대편은 잘한 일이라도 반대편이기 때문에 무조건 욕하는 걸 보고 나서 입니다.

 

이제는 AV 하이파이 게시판이 정치처럼 세력화 되어 내편이면 잘못해도 무조건 지지하고 반대편은 무조건 욕하고 그렇게 보이네요.

 

AV 하이파이에서 케이블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쯤 됩니까? 

실제로 차이 없으면 영향력이 제로 아닙니까?

그 영향력 제로인 케이블에 대한 글이 AV 하이파이 게시판에  매일 지속적으로 올라오는데 도데체 언제까지 케이블 이야기만 할 겁니까?

 

제가 듣고 싶은 이야기는 앰프, 스피커인데 앞으로 앰프, 스피커도 이야기 해주면 안되나요?

저는 각 시리즈의 아래급이지만 포칼 유토피아, 마르텐 파커, B&W 800, 매지코 S 시리즈 다 구입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각 회사별로 소리의 특징도 대충 아는 것 같고 각 시리즈의 베릴륨 트위터, 다이아몬드 트위터 등등의 특징도 경험이 있어서 이야기 좀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앰프도 대 여섯번은 바꿔서 경험이 있고 !

 

여기가 제목도 AV 하이파이게시판이라 제가 하이파이 하면서 느꼈던 경험을 한번 써보고 싶다 라고 했더니

댓글로 니까짓게 무슨 하이파이를 해 봤겠나 식으로 비웃던 댓글이 생각나네요 !

 

왜 그래요? 정치처럼 진영이 다르면 무조건 조롱하고 비웃어요?

그리고 자기편은 지지한다고 댓글 달고

정치 게시판인듯....

 

케이블 충분히 알아 들었으니 앰프나 스피커 좀 이야기 좀 해 주세요 !

좀 배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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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2-05-18 13:21:29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WR
2022-05-18 14:06:16

감사합니다^^

16
2022-05-18 13:25:20

진영논리라고 하기에는 증명과 확인이 가능한 명제라서 정치권과는 결이 다르죠.

WR
2022-05-18 15:01:07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요 !

2
2022-05-18 13:35:20

 오~ 스피커 차이점 궁금합니다.  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R
2022-05-18 14:27:34

그 동안  AV 와 하이파이를 같이 하면서 그 느낀 점을 몇번 썼습니다.

쓰고 나서 비난이나 받으니 솔직히 어떤 댓글이 올라올까 겁나서 더 쓰기는 어렵고요

대신 한 수 배우고 싶네요 

7
Updated at 2022-05-18 13:54:49

그런 글을 강요할 수 있나요? ^^;
다른 글을 원한다면 부족하더라도 본인부터 써주셨야 합니다.
댓글로 니까짓 게 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는 분명 미친 겁니다.

WR
6
Updated at 2022-05-18 14:28:07

저 아시는지 모르지만 그 동안 AV와 하이파이 하면서 앰프와 스피커에 대해 느낀 점 몇번 썻습니다.

거기에는 케이블에 대한 경험도 있었는데 쓰자마자 데이터로 증명해봐라 주장하지말고 설득하지 말라, 잘못을 인정해라  라는 글이 올라와서 당황했고요.

지금은 그 글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얼마전에 너가 그런 경험을 올리는 것이 종교고 거짓말을 하는 거다 이런 말을 듣고 나서 다 지웠습니다.

9
2022-05-18 13:48:12

실용오디오 에서 수어년전
이미 다 나왔던 내용들이라
빨리 감기 가능 합니다.
(갑을 박론도 똑같고)

유익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좀 기다려 주시면
주제가 바뀌지 않을 까요?

WR
1
2022-05-18 15:02:38

타 사이트는 안 가봐서 모르겠습니다.

케이블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한달쯤 쉬었다가 올라오고 한달쯤 쉬었다가 올라오고~

주제가 바뀔까요? 과연~??

2022-05-18 14:17:31

 공감

WR
1
2022-05-18 15:03:34

저는 예전에 저만 이런 생각을 가졌나 했는데 최근에 소수지만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6
2022-05-18 14:18:22

진영논리라고 표현하기엔 좀 과한 것같구요.

그냥 올라오는 글이 맘에 안들어도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지나갔으면

이미 케이블 시리즈는 끝나지 않았을까합니다.

Updated at 2022-05-18 15:52:04 (124.*.*.252)
4
2022-05-18 14:53:57

무슨 쉴드를 쳐요?
웃기는 양반이네.

1
Updated at 2022-05-18 15:54:04

댓글 작성자가 댓글 삭제후, 도망을 가서 제 대댓글도 삭제합니다.

Updated at 2022-05-18 15:52:13 (124.*.*.252)
6
Updated at 2022-05-18 14:40:47

본인의 경험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과연 그 경험을 다른 사람도 같이 느낄 수 있을까 하는건 의문이지요. 같은 스피커라하더라도 각자의 룸 크기 구조 및 컨디션이 다른데 데이터나 구체적 사실이 없이 내가 듣기에 이 스피커는 어쩌고 해봐야 공감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선 어떤 기준이 필요하겠죠. 소리가 에어리얼하다느니 명징하다느니 어디가 두텁고 진득하고 등등의 형용사의 나열로 일관된 사용기는 일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일기도 재미있게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WR
6
2022-05-18 15:14:44

그렇다고 이야기 하시면 이 세상에 오디오에 대한 경험은 일정 조건 되지 않으면 쓰면 안되겠네요.

방구조도 다르고 듣는 사람의 컨디션도 다 다른데~

그렇게 알겠습니다.

 

2
2022-05-18 15:33:34

방구조와 청취자의 컨디션등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하거나 받지 않을려고 측정치와 데이터에 기반한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애초에 객관적으로 정의되어있지 않는 형용사의 나열은 듣기좋은 사람마다 해석부터 다른데 실질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기 어렵습니다

4
2022-05-18 15:30:40

그거는 기본 아닌가요? 글을 읽는 사람이 환경이 다름을 감안하고 다른 사람의 경험을 참고하면 되겠지요. .

논문을 게재하는 게시판도 아닌데 청음 조건 등을 정확히 기술하고 정확하게 몇 frequency의 음이 몇 db로 들리는지 적으라면 적지 말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이런 데이터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고요..

때로는 개인의 단순한 느낌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게시판 규정이 사용기 적을 때는 룸의 크기, 구조, 스피커 종류, 유닛의 spec. 방의 온도 및 습도 이런것을 다 적고 적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나요? 그리고 소리가 에어리얼, 명징 어쩌구는 개인의 느낌인데 이렇게 적으면 안되나요?

 

2
2022-05-18 15:42:00

환경에 따라서 모든게 크게 달라지므로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 spinorama 와 환경까지도 하나하나 보여주는 in - room response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객관적인 조건조차도 제시되있지않고, 데이터도 포함되있지 않은글에 대체 무슨뜻인지도 모를 미사여구의 집합만 가득하면 오히려 이게 무슨 일말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혼란만 주겠죠. 측정치의 필요성을 이 댓글에서 하나하나 나열하기에는 너무 길어서 쓰기 어렵겠지만, 인간의 감각은 부정확하고 스피커는 환경이 지배적이기에 측정치와 데이터는 유의미한 주장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는것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이렇게 느꼇다! 라는것도 일종의 주장이죠.

Updated at 2022-05-18 16:49:52

궁금한데 측정치가 의미가 있는건가요? 얼마든지 제조사에서 왜곡가능하고
<p>마이크 위치 조금만 바뀌어도 측정치 바뀐다고하며</p>
<p>집마다 다 다른구조 인데 측정치에 어느정도 의미를 둬야하는건가요</ p>

2022-05-18 16:36:46

예 측정치자체는 매우 의미가 깊습니다. 제조사 측정치는 물론 학계와 제3자 측정치도 존재하기 때문이죠. 측정치는 표준이 존재하기에 이게 가능합니다 이는 기준이 없는 주관적 평가에서는 불가능한점이죠. 그리고 집 리스닝 환경은, 스피커 측정치로 좋은 스피커를 고르고 난 후의 일입니다.

3
2022-05-18 16:05:28

하시는 말씀은 이해하지만.

여기 dp 게시판이 그런 글만 적으라고 있는 곳인지요?

개인의 느낌을 적으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는지요?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되면 안되는군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어떤 사람은 같은 것을 느끼고 공감할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음악감상은 예술이나 인문계 전공하시는 분들도 합니다. 그런분이 나는 이렇게 들었다고 개인적인 감상을 적는데. 그것을 가지고 객관적이지 않다. 그런 글을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3
2022-05-18 16:02:16

안된다고 한적 없습니다. 개인의 감상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정한 기준에 알파로 덧붙이는것이 아닌 오로지 개인적인 추상적 감상만이 나열된 글이 어떤 제품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는걸 지양하자는거죠. 여러 오디오 커뮤니티를 둘러보면서 그렇게 특정 스피커가 과대평가나 과소평가를 받으며 새롭게 커뮤니티에 합류한 사람들은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터무니없는 구매를 하기도 합니다. 선재 관련 논란은 그중 일부분이죠. 지금이라도 얼마든지 타 커뮤니티에서 뭐뭐가 부족해요 하면 앰프를 바꿔라 케이블을 바꿔라 하는 글들을 많이봅니다. 예를들어 한창 인기가 많았던 ls50은 제품을 구입하고 저역부족으로 질문을 하면 많은 답글은 거대 앰프를 구매하라는 답글이 대다수였고 근거는 본인의 경험일뿐이였죠. 그래서 실제로 100만원 중반대의 스피커에 배가 넘는 가격의 앰프를 붙여 쓰는 경우를 여럿 보았습니다. 실상은 LS50은 저역하한이 +-4db기준 80hz의 스펙을 가진 스피커입니다. 저는 이러한 추상적 평가만으로 제품을 평가하고 추천하고 거기에서 하하호호 하는 일기배틀식 구시대적 정보교류보다는 기준을 가지고 논의를 갖자는 현 게시판 분위기가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WR
2
Updated at 2022-05-18 16:22:52

그러니까 저는 일정한 기준이 없는 아마추어일 뿐이니까 개인의 감상을 올리는 것은 주저되니 그러한 일정한 기준이 있는 분들이 케이블 말고 앰프나 스피커에 대해서도 글 좀 올려 주시면 좋겠네요.

케이블에 대해서도 그 동안 경험으로만 느꼈는데 이번 일로 배운 것도 있습니다.

이젠 케이블은 충분히 들었으니 앰프나 스피커에 대해서도 글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앰프나 스피커도 거품이 많은 것은 사실일 건데요 !

배울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4
2022-05-18 16:37:55

저역하한이 80hz인데 당연히 더 낮은 저음은 나올수가 없겠지요.. 어떤 사람은 앰프나 케이블을 바꾸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하이파이를 어느정도 했던분이라면 그런 답글을 달것 같지는 않군요. 그런 답글이 나오면 아니다 먼저 스피커 spec.을 봐야 한다고 의견을 달고 하면 되지 않나요? 잘못된 글이라도 올라와야 그거에 대한 더 정확한 정보를 제시 할 수 있습니다. 아예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으면 아무 정보도 줄수가 없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느낌이 좋아서 나는 이 스피커가 좋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스피커 평가인가요? 아니면 감상인가요? 모든 개인적인 감상은 그것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평가 저런평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개인적인 느낌은 객관적이지 않으니 적지말라고 하는 것 보다 사안별로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고 판단되는 글이 올라오면 답글을 달아서 의견을 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오디오를 처음 하시는분을 너무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도 성인인데 여러가지 정보를 취합하여 판단하시겠죠.... 그리고 시행착오를 해나가면서 배워가지 않나요? 아무리 잡지나 게시판에 정확한 사용기가 있어도 직접 듣지 않으면 판단이 어렵더군요. 물론 정확한 정보를 제시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4
Updated at 2022-05-18 17:13:34

몇일 전 예* *** AV실에 구경하려 갔습니다. 저도 나름 정성드린 방을 요 글래에 만들게 되어 비교할겸 또는 스톰오디오에 관심이 있어서 달려갔습니다.

전에 여러차례 들었던 것 보다도 더 디테일하고 살아있고 스티어링이 우수하다고 느낄수 있어 그렇게 전하였습니다. LS12000의 영상도 쫀듯하다고 묘사했습니다. 당장 구매하고 싶었네요. 여기에 이렇게 쓰는 것이 그렇게 불편하시나요? 이런 경험은 회원들과 나누면 안되나요? 제 일기장에만 적어야 하나요?

2
2022-05-18 17:39:53

개인적인 경험 혹은 느낌을 적지 말라는 사람이 있던가요? 오히려 케이블 얘기 지겨우니 그만 게시물 올리라는 글은 많이 보네요. 그리고 변인을 통제되지 않은 비교 테스트를 통하여 차이점이 있다는 논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은 많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공유하는 것과 스스로 진행한 불완전한 테스트를 통하여 과연 케이블 간의 차이는 내 귀로 알아 차릴 수 있고 케이블 간의 음질 차이는 실험을 통하여 사실로 입증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다릅니다. 변인 통제가 되지 않은 실험이니 무효 하다고 지적하면 '취미를 그렇게 빡빡하게 하고 싶지 않다' 하고 대부분 거기어 논의가 끝나더군요.

 

논지에는 벗어나지만 raskol님 다른 댓글에서 9.8.6 시스템을 갖추셨다고 보았는데 어떻게 서브우퍼를 8개나 설치하셨는지 참 궁금합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해외 av 사이트 많이 참고하신다고 보았는데 시스템을 스스로 측정하시면서 인스톨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5.2.4 꾸미는 데에도 엄청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1
Updated at 2022-05-19 16:15:50

바로 위에 이런 것은 일기에 적합하다고

“각자의 룸 크기 구조 및 컨디션이 다른데 데이터나 구체적 사실이 없이 내가 듣기에 이 스피커는 어쩌고 해봐야 공감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가 두텁고 진득하고 등등의 형용사의 나열로 일관된 사용기는 일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써서 말하는 것 이었습니다. 또는 다른 분들도

“논문을 게재하는 게시판도 아닌데 청음 조건 등을 정확히 기술하고 정확하게 몇 frequency의 음이 몇 db로 들리는지 적으라면 적지 말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라고 썼네요.

그리고 대다수 사람들은 (거의 모두?) 자기들이 경험담 또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는 것을 증거로 입증 한다는 식 글을 저는 보지 못했네요. 환경 변수의 중요함을 모르는 사람은 dp 에서 거의 본 적이 없고 말 그대로 경험담 인데 그것에 불편함을 위에 표현 된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차이를 느꼈다고 경험했지만 (블라인드 더블블라인드 마저 해보았습니다.) 무용론자들의 논리를 듣고 옆 동네 블라인드 대해 들은 후 아마 체 착각이지 않았나 생각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아직 무용론에 확신을 가지지 않았다는 회원 분들을 비과학적인 변수가 논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으로 비아냥 하는 댓글들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우퍼 8개는 룸을 만들때의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 우퍼 4개를 각 코너에 설치 예정 이었는데, avsforum 등 에서 소개된 hoverboss 라는 쇼파 바닥에 우퍼를 넣어 4dx 처럼 버트키커 같은 인위적인 motion actuator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저음 시그널의 자연스러운 진동으로 공간을 움직이는 원리를 사용하는 것에 대만족 글들을 보며 2열 라이저 쇼파 아래 우퍼를 4개 심게 되었고, 여기 회원이신 여리여리님한테 이미 우퍼 제작을 부탁하여, 모든 4개 우퍼를 다 앞에 위치하고, 쇼파 아래 4개를 포함한 총 8개 우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대만족이네요. minidsp로 연결 시켰으며 여리여리님깨서 오셔서 세팅 도와주셨습니다. Umik, REW 후 spl 미터와 마지막으로 제 귀로 맞추는 일반적인 세팅 입니다. 아래 사진 몇장 올려놓겠습니다.

4
2022-05-19 09:59:02





WR
2
2022-05-19 15:12:58

이게 무엇입니까?

진짜 극장을 하나 만드셨네요.......

대단하십니다.^^

 

3
Updated at 2022-05-19 16:23:13

감사합니다 ^^
제주에 사는데, 조만간 룸 소개글 올리고 제주에 사시거나 제주에 놀러오시는 회원분들을 초대할 예정 입니다. 아마 독특한 경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2022-05-19 16:49:17

공간이 아주 멋지시네요
소파아래에 우퍼는 쳬감이 아주 클듯합니다 D-BOX 비슷한 느낌이 날듯 합니다..
어떤 시스템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얼른 소개좀 해주세요

3
Updated at 2022-05-19 20:58:36

Avsforum 에서 소개된 BOSS 시스템은 우선적으로 저렴하고 체감 또는 만족도가 매우 높아 공간이 가능하신 많은 해외 AV분들은 많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는 Svs 4000 듀얼에서 넘어왔는데, 이젠 돌아갈수가 없을 정도네요. A Quiet Place 에서 여주인공이 지하에 있고 괴물이 위에 있는 장면에서 제대로 된 애트모스+ 우퍼 조합으론 천장에서 저음이 내려오며 마치 큰 괴물이 무겁게 천장이 무너질 것 처럼 걸어다니는 것을 느낄수 있는데, 제 룸에서는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그 느낌을 마치 몇배 더하여 온 몸에서 나오는 체감을 할수 있습니다. 오늘 내일 내로 소개글을 올리겠습니다. 관심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

2022-05-19 17:22:56

진짜 바닥이 흔들릴듯 합니다
소개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22-05-19 20:14:45

엄청난 시스템 소개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주 살면 꼭 한번 경험 싶군요.

1
Updated at 2022-05-20 14:07:36

아~! 체감 해보고 싶어요! 정말 멋진 홈 미디어룸 최고입니다!

1
2022-05-18 16:31:01

그냥 케이블 이야기가 핫해서 자주 올라오는 것 일뿐… 그냥 한때라고 생각합니다

WR
7
Updated at 2022-05-18 17:29:52

저는 케이블 이야기가 핫해서 자주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반대편을 조롱하기 위해 케이블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꺼내는 것라고 봅니다.

지난 케이블 글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케이블 이야기 나오고 마지막에 거의 오디오쟁이가 어쩌고 저쩌고~

두두오가 어쩌고 저쩌고~

미신이니 종교니~

케이블이 아무런 차이가 없으면 차이가 없다 ! 그러면 끝이지 뭐 더 할 이야기기 있나요?

 

1
2022-05-18 18:20:38

차이가 없다고 해도 차이가 있다고 반박글 질문글 울라오면서 되풀이 되는거에요

WR
3
2022-05-19 13:52:04

그 비율이 50: 50 됩니까?

제가 보기엔 90: 10인데 

그냥 정보글만 올리면 아 그런갑다 넘어가는데

조롱하고 비하하니 되풀이 된다고 봅니다.

4
2022-05-18 19:02:29

그냥 불편하신 글 있으시면 그런 분 글 가리기 하시면 되죠. 

 

이야기 자체를 막을 수도 없고 막아서도 안됩니다. 이걸 지겹게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참에 짚고 넘어갈 건 넘어가고 그 과정에서 배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여전히 말꼬리 잡고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면서 이 지리한 논쟁을 끝내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계속 되는 것 뿐입니다. 

3
2022-05-18 21:25:08

동감입니다. 무슨 또 진영갈라치기라는 용어까지...보기 싫으면 가리면됩니다. 보고싶으면 보면 됩니다. 그게 온라인이죠. 제생각에 대부분은 그냥 알아서들 그러려니~하고 필요한 정보만 득하고 가실겁니다

WR
3
2022-05-19 13:46:12

단순히 불편한 글이면 가리면 되는데

제가 글을 쓰면 그 분들이 와서 조롱하는데 어떻게 못 본척 가립니까?

2022-05-19 15:12:22

동감입니다 ㅎ

WR
1
2022-05-19 17:09:27

감사합니다.

분명 개인 저격글인데도 네임드라고 무조건 쉴드 치는 것 보고 글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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