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 여기도 진영논리에 빠진 듯하네요 !
제가 정치 싫어하게 된 이유는 어느 시기 부터 진영논리에 빠져 니편 내편만 있어서 내편은 잘못해도 무조건 지지하고 반대편은 잘한 일이라도 반대편이기 때문에 무조건 욕하는 걸 보고 나서 입니다.
이제는 AV 하이파이 게시판이 정치처럼 세력화 되어 내편이면 잘못해도 무조건 지지하고 반대편은 무조건 욕하고 그렇게 보이네요.
AV 하이파이에서 케이블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쯤 됩니까?
실제로 차이 없으면 영향력이 제로 아닙니까?
그 영향력 제로인 케이블에 대한 글이 AV 하이파이 게시판에 매일 지속적으로 올라오는데 도데체 언제까지 케이블 이야기만 할 겁니까?
제가 듣고 싶은 이야기는 앰프, 스피커인데 앞으로 앰프, 스피커도 이야기 해주면 안되나요?
저는 각 시리즈의 아래급이지만 포칼 유토피아, 마르텐 파커, B&W 800, 매지코 S 시리즈 다 구입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각 회사별로 소리의 특징도 대충 아는 것 같고 각 시리즈의 베릴륨 트위터, 다이아몬드 트위터 등등의 특징도 경험이 있어서 이야기 좀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앰프도 대 여섯번은 바꿔서 경험이 있고 !
여기가 제목도 AV 하이파이게시판이라 제가 하이파이 하면서 느꼈던 경험을 한번 써보고 싶다 라고 했더니
댓글로 니까짓게 무슨 하이파이를 해 봤겠나 식으로 비웃던 댓글이 생각나네요 !
왜 그래요? 정치처럼 진영이 다르면 무조건 조롱하고 비웃어요?
그리고 자기편은 지지한다고 댓글 달고
정치 게시판인듯....
케이블 충분히 알아 들었으니 앰프나 스피커 좀 이야기 좀 해 주세요 !
좀 배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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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옳으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