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  랜케이블 대신 Wifi 네트워크 환경에서..

에이 .... 설마요 ??? 믿기지 않는데요 ....

샤오미나 삼성 제품과는 비교해 보지 않으셧나요 ...

혹시 다른 경험자분 계신가요 ????

죄송합니다.
제가 믿는 종교가 귀차니즘이라..
Wifi환경에도 차이가 있는데
케이블은 오죽할까요??
정중히 다른분께 부탁드려봅니다.

근데 가만 생각해 보니 가습기 켜면 실내 습도가 높아 지잖아요 ...

그러면 아무래도 공기가 아래쪽으로 내려 앉을거고 

공기의 진동이 미세하게 덜하고 무거워질것 같다는 생각도 ...ㅎㅎ

제 생각도 공기라는 매질의 상태변화가 발생하였으니 음파든 전파든 미세하게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은 해 보지만 근거는 없어요.

ㅎㅎ 따분한 오후입니다 ^^

가입일은..
30년 전에는 LP400여장 모을 정도로 열심히 음악 들었지만 살면서 음악을 멀리하게 되었고 최근에 다시 음악듣기 시작한 오린이라 그래요..

저도 랜케이블을 사용하다가 어디서 보았는지 랜케이블도 노이즈 영향이 있다 해서

무선으로 사용하다가 우연히 느낀 느낌적인 느낌 입니다..^^

하이엔드 하시는 분들 중엔 틀림없이 사는 사람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 카페에 제품 소개하면  아래의 내용으로 사용기도 많이 올라올거라 확신 합니다.

깨끗한 공기 유입으로 맑고 쨍한 소리가 나며

적절한 습도 유지로 저역이 안정되고 부밍이 사라지며

가수가 마치 바로 내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은 황홀한 무대감을 느꼈다.

그러나 싼 기기에서는 느끼기 힘들것 같고 어느 정도 기기의 체급이 필요하다.

깨끗한 공기를 운반하기 위한 상급기의 케이블은 필수조건이며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은 온도는 적절한 습도 유지에 불리하므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으로 온도유지를 위해서 양질의 전원 공급장치도 필요하다.

제가 다른건 몰라도 특허는 조금 알아요..

이참에 특허 출원 한번 해볼까요..

본 발명은 종래의........

청음실 환경을 클린룸 청정도 기준 Class 10,000 정도면 해상도가 엄청 좋아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믿습니다..!!

공청기 가습기도 에이징이 필요해요..

더구나 공청기 가습기 작동후 최소한 30분은 지나야 효과 봅니다..ㅜㅜ

죄송하지만 이해가 잘 안됩니다.

제가 좀 멍청해요..ㅜㅜ

그렇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오 !!! 훌륭하신 분석입니다. ^^

위에 북치고 장구치고 하시는 

몇분 들 다 최근에 가입하셔서 왜 그러시나 모르겠네요 !

스갤에서 네이버 까페 분탕치고 다음은 여기로 온거에요

그걸 왜 스갤로 몰아가시는건지요? 특정 집단의 짓이라고 선동할거면 로그인이라도 하고 말합시다. 이 원글 작성자같은 어그로꾼이랑 다를게 뭐가있는지 모르겠네요

찔리세요 ㅋㅋ다를게 없어서 이러는데요ㅋㅋ

익명으로는 못할말도 없죠~ 또 궁지에 몰리면 글삭튀하면 되니까요 그쵸?

댁같은 사람이랑 말섞기 싫어서 익명씁니다 가던길 가시길 ㅋㅋ

스갤 언급에 발작하지 마시고

대체 어느 부분이 발작이고 제가 무슨말을 했다고 이런식으로 나오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말섞기 싫은게 아니고 영양가없는 선동글은 쓰고 책임은 지기 싫으신거겠죠. 말나누기 싫으면 댓글을 쓰지를 마셔야죠 ^^ 익명으로 선동댓글 쓰는 어그로 실력은 대단하십니다

언제까지 가면 쓰고 계실지 지켜보지요 그럼 저는 이만 

신경쓰이시면 익명글 가리면 그만입니다

말할게 없으면 도망가는건 모든 익명분탕꾼들의 공통점이네요~

죄송하지만 스갤이 뭔가요?

또 네이버 까페 분탕은 뭐구요?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스피커 갤러리라는 무용론위주의 스피커 커뮤니티 입니다. 네이버카페는 네이버 계정도 없는 저로써는 뭔말인지 저도 모르겠네요. 

익명님의 댓글을 보고서는 섬칫 했습니다.

옆동네 카페의 어이없는 징계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게시글과 같은 경우처럼 이러한 게시글을 전혀 연관성도 없는 

스갤과 엮어서 무고한 무용론자 분들 강퇴 시켰죠 ...

익명님이 누구실까 무척 궁금 합니다.

옆동네 운영자 분들과 어떤 관계가 있길래 

이런 일을 스갤과 엮어 보려 하는 걸까 ....

어떤 분일지 무척 궁금 합니다 ...

스갤은 이런곳이라 싫어하는 분들 있습니다만

지금글과 다를게 뭐있나 생각이드네요 

야두오는 어딘가요?

왜 익명으로 쓰실가요 ... 

님이 두두오 운영자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증 폭발입니다. 

두두오에 한이 많이 맺히셨나보네요 많이 궁금해 하세요

님과는 익명으로만 대화해드리겠습니다

익명님 두두오는 어떤곳인가요?

저분들이 말하는 케이블 유용론 위주의 네이버 까페입니다.

네이버 인 만큼 사이비도 많고. 틀딱도 많고. 업자도 많고.

뉴비도 많은 그런 곳이겠지요. 

케이블은 당연히 유용한것 아닌가요?
물론 무선의 영역이 점점 확대되는것이 현실이지만 기기간의 연결은 여전히 유용한것 아닌가 합니다.

하나 말해줬으니 님도 말해주시죠

누구 좋으라고 이런 뻘글 남기는 건가요?

글세요..
제 느낌이 뻘글로 생각되신다면
제 표현력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저는 단지 소리의 변화를 느껴 제 스스로도 신기하게 생각되어
글을 남겼습니다.

익명님 궁금해서 여쭙니다.
제 글이 뻘글이라 생각하시는 연유가 궁금합니다.

케이블 유용하죠. 그래서 케이블 티비가 인기를 끌었던 거구요.

뻘글이 아니라면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죠

ㅎㅎ 운영진의 원칙없는 옹졸함과 감정적, 자의적인 운영 방식이

외부에서 까발려 지니 아이디도 깔수 없어서 힘들겠네요 ....

오디오 카페가 그곳만 있는것도 아닌데 카페에 필요한 좋은 분들

다 내 보내고 디지털 케이블이나 스티커 붙이면 음질 좋아 진다고

서로들 찬양하고 마음 맞는 분들끼리 즐기시니 행복 하시겠네요  ... ^^

까페에다가 말할 용기도 없어서 여기서라도 조롱하는 님이 할말은 아닌거 같구요 이제부터 님도 스갤 멤버로 간주하겠습니다.

스갤 들어가서 님 카페 검색해서 글 다 읽어 봤는데요

사실 사용하는 언어가 거칠어서 그렇지 님들 패거리 보다

훨씬 솔직하고 인성도 좋아 보이드만요  .. 위선적이지도 않구요 ...

카페에 글쓰면 좌표 찍어 패거리들 불러서 조리돌림 하고

강퇴시키고 싶을건데 ... 답답하겠네요 ...

이제는 그런 동네에서 당신들 같은 위선자들 하고는

다시는 어울리고 싶지 않으니 ...

혹시나 언제 글 올리나 하고 긴장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

이건 거의 현대판 마녀 사냥이군요.

쉐도우 복싱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두두오에서 뭔일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발작 하시길래 몇번 맞춰 드려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기회에 좀 자신을 돌아보세요 그럼 바빠서 이만

이그 ... 그래 봉순아 고생했다 ...

인제 여그 얼씬 거리지 말고 엎어져 쉬그라 ...

짠헌넘 .... 맨날 쌈박질 하는 곳에서 따가리 생활만 허고 ...

업자들이 좀 챙겨 주기는 허냐 ...

니가 업자인지도 모르겄다만 ,,, ㅉㅉㅉ

봉순이라…
내일 까페 가서 물어보고
전말 좀 들어보겠습니다.
다른 부분이 있는지

쌩까지 말고  ..... 간다더니 왜 또 오셨나 ...

니 정체를 알고 있어서 두려우세요 ...

함부로 나대지 마세요 ... ...

누군지 모르시는거 같은데 왜 말을 놓으실까요 그게 거기 예의입니까? 밤새 누군지 생각해보고 본인 자신을 좀 돌아보세요

그러써세요 ... 봉순님 ...

노량대첩 치르셧으니 방장님 하고 수산시장 가서

만찬 하셔야지요 

상다리 부러지게 한판 벌리세요 ^^

아 이거였구나
여기도 이런거 올라오면 쫙붙더니

저도 스갤런데 모든 스갤러가 저러진 않습니다... 저 사람도 여러 오디오 커뮤니티를 하는 사람 중 한 명일 뿐이죠. 어느 커뮤니티든 좋은 정보만 잘 취합해 오디오 생활에 이득이 되는 삶이 이로울 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렇겠죠. 서로 정보 공유 해가며 좋은 토론하면 모두 만족하는 오디오 취미를 이어갈 수 있겠지만 네이버 까페 등 가서 분탕질에 피해자가 생긴것은 사실 입니다. 이런 에피소드 들이 그 커뮤니티의 성향과 이미지를 생기게 하는 거겠죠

제 느낌이 비아냥이 되는군요..ㅜㅜ

단지 저는 그렇게 느꼈을 뿐입니다.

제 느낌이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세환아빠. 파링 님에게 먼저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따분하고 졸린 금요일 오후라 졸음을 쫒으려 가벼운 농담을 한다는 것이

 두분에게 큰 상처가 되는 줄 모르고 철부지 처럼 가볍게 행동했네요.

다시 한번 진중하게 사과 드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자중 하겠습니다.

저한테 왜 사과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홀로섬님한테 뭐라한적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