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이야
냥생 모 있냥
ㅋㅋㅋ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더욱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부럽당....
ㅋㅋㅋㅋ
딩굴뒹굴 뒤척뒤척 냠냠 뒹굴... 어? 하루가 다 갔네?
자다가 나오는 냥이 보면서 아내 왈."하루 종일 자느라 얼마나 피곤했니?"뭐?
흥미로울 게 있고 놀이가 있으면 냥이들 생각만큼 잠자지 않더군요. 잠 많이 잔다고 알고 질풍노도 시기만 견디면 되는 줄 알다가 늘 잠이 부족한 집사1인..
짜식이 영상 찍을 줄 아네.ㅋㅋㅋㅋ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