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중국 무림고수들의 자존심을 건 [최약자]전 ㅎㅎ

 

 

중국 쿵푸는 허구다. 사기로 사람들의 돈을 뜯어낸다고 주장하는

 

종합격투기 강사 쉬샤우둥을 응징하겠다고 나섰다가 박살난 전통무술의 고수 두사람이

 

서로 현피를 떠서 최약자를 가리겠다고 나섬 ㅋㅋ

 

 

 

심지어 둘다 쉬샤우둥에게만 진게 아님 ㅋㅋㅋ

 

 

 

 

둘다 2패 적립 ㅋㅋ

 

 

 

이합퇴 시전하다가 엉덩이 쿵을 시전하는 텐예 ㅋ

 

 

 

 

 

중국 재벌이 이기면 50억 져도 5천만원을 준다고하여 화제가 됐던 경기로

 

국내에도 뉴스기사로 나옴.

 

이 경기에서 텐예는 코뼈가 부러졌지만 5천만원을 get 한 상황이라 개이득이라고 평을 받았으나.....

 

사기로 드러남 ㅋ

 

 

 

 

그리고....

 

돈 밝히는 순한 바보 텐예와 다르게

 

 

레이레이는 진짜 사기꾼

 

 

 

이름은 간지나는 뇌공태극!!

 

하지만 역시 쉬샤우둥에게 처발리고

쉬샤우둥을 죽이기 싫어 내공을 쓰지 않아 졌다는 졸렬한 핑계를 댐 ㅋㅋㅋㅋ

 

 

 

기자 : 그거 쓰면 어케 됨?

레이레이 : 넌 이미 죽어있다. 됨.

 

 

 

못믿는 기자에게 내공 함 맞아볼래? 하고 있는 레이레이 ㅋㅋ

 

 

 

레이레이 : 쓰면 쉬샤우둥이 뒤지자나 병시나!!!

 

 

 

쉬샤우둥: ㅋㅋㅋㅋ 써봐 덜맞았지? ㅋㅋㅋ

 

 

 

아무튼 두 ㅈ밥 텐예와 레이레이는 서로를 지극히도 혐오하고 있었으며,

 

여러차례 방송으로 서로를 디스하다가 감정이 폭발하여

 

현피를 뜨기로 결정!!!

 

중국 최약자전이 개최됨

 

 

 

 

 

 

그리고 전통 무술을 익혔다는 양반들이 어설픈 복싱만 하다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