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쉽네요.
밥 아저씨 언제 나와요?
한번 해볼까
음 저는 눈가에 울음이...전화 드릴때 마다 어딘가 약해지시는 아버지 어머니 목소리와머리숱도 적어지고 주름이 늘어가는 저와 아내를 생각하면... 부모님의 마지막도 슬프겠지만, 저 혼자 남지 않고 제가 먼저 떠날 수 있게 되면 어떨까 하기도 합니다...
테이프 밑에는 어케 칠해졌지?
헉 찌찌뽕
UP 도입부처럼 슬픈 영상이군요
역순으로 하면 좀비물...
차암 쉽죠~?!
참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