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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흔한 강간범의 소박한 소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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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20:02:16



우리 둘을 한 감방에 넣어달라는 소원이 이루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님의 서명
Don't Be Too Evil!
10
Comments
3
2020-01-14 20:05:57
1
2020-01-14 21:05:32

근데 여자를 강간하려던 강간범이 51세... 한국나이론 52~3세. 그러고 싶을까? 싶네요.

3
2020-01-14 21:21:26

숟가락.. 아니지 알래스카니까 포크 들 힘만 있으면 딴 생각하는게 남자입니다

1
2020-01-14 21:28:42

이거슨 다크히어로

2
2020-01-14 21:29:28

위민 세이븓 프롬 레이피스트 바이 게이 레이피스트 후 레이픋 더 레이피스트

2020-01-15 08:22:55

들에 핀 콩깍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간장 공장 공장장은 장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

7
2020-01-14 22:01:33

구글링해보니 가짜뉴스로 뜨네요. 재미난 얘기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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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23:10:58

이것도 그렇고 집에 든 2인조 도둑을 조련했다는 게이 얘기도 그렇고

게이혐오에서 나온 저급 유머죠.

게이는 외모도 성격도 안 따지고 그냥 남자면 다 따먹는 변태들이다! 이런 얘기라.

2
2020-01-15 09:53:21

 

27세의 시리아 하산 키코와 32세의 전직 교도관 안젤라 마그디치가 이탈리아 북부에서 붙잡혔다.
이 두 사람은 마그디치가 키오를 취리히의 감옥에서 탈출시키는 것을 도운 이후 유럽에서 가장 수배된 인물 중 한 명으로 기록되었다. 시리아는 15세 소녀를 강간한 죄로 감옥에 있었다.

그들은 최근에 비디오를 발표했다. 그들의 행방에 대한 단서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시리아로 도망쳤다고 추측했었다.

https://www.worldradio.ch/news/2016/03/29/swiss-fugitives-caught-in-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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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3:22:48
 
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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