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자 아닌가요? ㅋ
화...황제....
그렇다면 ....임요환?
책상 위에 고양이 한마리 있으면 딱이겠네요...
가제트에서 저 악당 얼굴 한번도 공개 안되었었쥬?
매번 궁금했네요.
구글 검색 하니 이런 그림이 있긴 한데...가제트 형사를 함정에 빠트리려는 덫이었는지...진짜 의자에 손만 달린 건지는 모르겠네요...
함정입니다. 기껏 기지를 알아내고 손을 보고 수갑을 채웠는데 폭탄이 있고 적은 고양이와 함께 보트타고 탈출했죠. 이때도 고양이 얼굴만 나옵니다
멍청한 가제트 형사... 그 여자 아이와 강아지가 사건 다 해결해 주잖아요..
ㅋㅋㅋ
미국 대통령 챡상인 결단의 책상 비슷한듯...
가제트 실사 영화보고
너무빨리 끝나길래 다시 상영표를 보니
50분인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교회의자 아닌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