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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옆에 있었다면 눈물이 났겠네요.
뭔가 뭉클하네요
마음정화짤이네요^^
아이고.이뻐라~~~
수화의 내용이"내가 널 안아봐도 될까?"라고 하더라고요뭉클^^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아이도 이쁘고...근데 수화 배우는데 그리 오래걸리지는 않나봐요? 저 쪼끄만한 꼬마애가 수화를 이해하네... 손 보면 대답도 수화로 하는것 같고...평범하게 말로 한다쳐도 발음이 시원찮을만한 나이일텐데...
그림자를 보니 아이의 엄마인지(?) 보호자인지 수화를 알려주는 것 같네요..
그래도 금방 따라서 하다니..아이가 너무 기뻐했을 것 같아요~~
아...
제가 옆에 있었다면 눈물이 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