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기 다 상찍어서 주문해놓고 매워서 버렸다라....
ㅋㅋ 사장님이 참다참다 한마디 하셨네요.주작이 아니라면 87**같은 사람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작년에 시네스타일로 찍어달라고 통사정을 해서 시네스타일로 찍고 편집까지 다해서 시사 들어갔는데 화면이 뿌옇고 물빠진 색깔 같다고 재촬영 까지 하게한 충남 ××군 홍보영상담당자(약35~40세 되는 여성주무관)가 생각나는군요. 어찌하여 홍보에 ㅎ자도 모르는분이 홍보담당자가 되었는지....절대 여성비하 발언 아니구요 이 분 에피소드 수십가지가 넘어요.ㅠㅠ
자기 취향은 시네스타일인데 당연히 윗분이 난리쳤나보네요.인스타용하고 홍보물용하고 다ㄹ....에휴...
시네스타일이 먼지를 모르는.. ㅠㅠ
카메라의 픽쳐스타일중하납니다. 표준,인물 머 이런거 있는거 보셨죠. 그중에 하납니다^^
ㅎㅎ 아뇨.. 저 담당자가.. 모른다는 뜻입니다. ^^
맞는 말씀 입니다! 그럼 지가 했다고 해야 하는데 남 핑계만.... 암튼 그 담당자 안보니까 역류성 식도염이 낫더라는.....
맵기 다 상찍어서 주문해놓고 매워서 버렸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