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기생충을 관람한 일본 여대생의 감상평

도쿄 살아서 지방은 잘 모르는 갑죠 뭐...

으이그

바보인가? 기생충 보고 깨달은게 저거라니...
하긴 일본 정부가 국민들 바보 만드는데는 일가견이 있죠.ㅎㅎ

그냥 한국을 깔보는 듯한 인상을 지울수 없네요
저걸 방송하는 방송사도 물론이고

니넨 물 위에 떠 있는 나라야

일본 섬 전체가 매년 조금씩 가라앉고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원전이 폭발할거라는것 나도 상상도 못했다.

머리속 우동사리...

기생충을 보고 저런 생각을 하다니...

그지...니네는 물난리 하면 쓰나미급은 되야 물난리로 치지? 

꺼져라.

이런 경우에 본인이 국제적으로 욕먹는거 결국 알게 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일본 수준이 왜 이렇게 낮아 졌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생긴건 머리만 좋게 생겼는데

머리'도' 별론가 보구나

영화 기생충으로 일본 여대생 수준 알기. 참 쉽죠?

 홍수나면 물이 다 바다로 흘러가는 

섬나라 라고 교과서에서 배우는군요

우리 대일본제국보다 못한 조센에서 만든 영화가 이리도 세계적으로 난리라니, 배때기는 아픈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극우는 오늘도 배때기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