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노인혐오라 말할지 모르나...노년들 중에는 정말 어린이 만도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60~70대면 1950~1960년에 태어난 사람들인데 당시 교육이 잘 안 되서 그런 건지 진상이 많으시네요.
노인분들 모두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1. 무대포 성격2. 낮은 수준에 개인위생 개념둘다라는 못하지만둘중 하나는 꼭 포함 되어있는거 같습니다당장 가까운 주위 보면코로나19 이전에도미세먼지, 감기(독감포함) 관련해서완전 무 신경적으로 대처하는게참으로 답답했었습니다...그리고 기분상하지 않게 알려드리고 도와드릴려고해도젊은 사람이 노인에게아래 사람이 윗 사람에게훈계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인거 같습니다
어제 한양대 병원 정기진료가 있어 다녀왔는데 다들 협조를 잘 해주고 질서를 잘 지키고 있어 보기 좋았는데 병원마다 분위기가 좀 다른가 보네요.
먼지 알러지비염 때문에 코로나19 이전부터 마스크 쓰고 다녔는데 최근 지하철에서 마스크 쓴 상태로 재채기를 했더니 옆에 여자두분이 궁시렁 거리더군요.
이런 공공장소에서 재채기는 좀 참아야 하는거 아니냐? 그러게 말야 궁시렁 궁시렁 하면서 절 곁눈질로 보는데 그러는 그 두분은 마스크라도 좀 쓰시고 궁시렁 거리시지...ㅠㅠ
마스크 쓰고 재채기 하는것 보다 마스크 안쓰고 궁시렁 거리는게 더 심한거 아니냐고 ... 라는 말이 목구멍앞까지 나왔지만 에휴... 내가 말해봐야 무슨 좋은꼴 본다고... 그냥 옆칸으로 이동했네요
한 40년 후엔 저런 것들의 숫자가 줄어들겁니다
없어지진 않을겁니다
그래서 사회엔 세밀한 법과 정확한 법집행이 필요합니다
괜히 한국의 50대 이상에서는 항상 80% 이상이
수꼴매국당에 투표했던게 아닙니다.
그나저나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제 안그래도 모대학 병원갔더니 입구앞에서 줄서서 저렇게 하고 있는데 ..대다수는 다들 (분위기상) 지키는 편인데. 목소리크신 몇분이 꼭 있더군요. 레파토리도 위에 상황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에휴; 앞에서 일하시는 분들 힘들것 같다란 생각이 들었네요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요
병원 근무하는 입장에서 신빙성이 떨어지는 듯..모든 방문자 주민번호 찍어서 현장에서 해외 출국 여부를 확인 가능 하다구요?!
누군가는 노인혐오라 말할지 모르나...노년들 중에는 정말 어린이 만도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60~70대면 1950~1960년에 태어난 사람들인데 당시 교육이 잘 안 되서 그런 건지 진상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