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바람직~
그건 그렇고 서면역 9번 출구면영광도서 바로 앞 출구네요. 거기에 광장이랑 벤치가 있는데수꼴 노인네들 집합소에요. 지금은 없어졌는데 예전 박그네시절거기서 아침부터 대기타고 있으면새누리 당직자들 차가 와서는구호적힌 팻말이랑 조끼 같은거 지급받고 참치캔 배급받고 하던 접선장소로 유명해요.
지금도 가끔가다 보입니다. 그 인간들 눈빛 보면 시비만 걸어라가 쓰여 있더군요.
오, 나도 해봐야지.
아주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