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의자 속에 숨어 있지유~~~
어떻게 하는지는 알지만 그래도 놀랍네요. 저 안에 어떻게 숨어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저렇게 순식간에 나오는지
아 저거 별 거 아닙니다 여자가 다른 공간에 숨어 있다가 천을 들추면 순간 이동하는거에요^^
저 천이 사실은 일반 천이 아니라 P브레인, 차원막이라는게 학계 정설
잘 보시면 천을 확 뿌린 다음에 다시 확 거두지 않고 탈탈 털면서 걷죠.
차원막을 진동시켜 대상을 이동시키는 중임.
반대편에서 보면 보일겁니다
심지어 없던 발도 위에서 떨어지듯이 나타나요.
마술사는 내가 이거나 하려고 호그와트 졸업했나 자괴감들겠네요. -_-
좀 급하게 나오느라 의자가 들썩이는게 보이네... 연습 좀 더 해야...
각선미가 아주 좋네요 꿀벅지 같습니다
마술사 소매안에 있는거 아니었어요?
의자 속에 숨어 있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