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답니다
주인이 아닌데 왜 주인의식을 가져요??
주인에 걸맞은 보상을 줄 것도 아니면서 주인의식 갖기를 바라는 건가
그니까요 ㅎㅎㅎㅎ
있어요. 명의이전이나 지분양도를 해주면 됩니다.
직원에게 지분을 나눠주면 됩니다
아 우문현답이네요. 저게 정답이죠
겪어본 바, 저거는 선천적인 인성이어요.가르친다고 심어지는 건 아니죠.
주인의식없는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심는건 불가능한듯요.
주인의식 있는 직원은 분명있습니다. 오너에겐 너무 고맙죠.
그렇죠.
직원인데 일을 마치 자기 일처럼(사업처럼) 하는 직원이 있죠.
그런 직원은 무얼 하든 (어디 갖다 놓든) 성공 합니다.
뭐....식당을 통채로 주면.....주인의식이 생기겠죠???
주인의식을 가질려면 주인과 동등하게 대우하면 됩니다
주인이 제대로 주인의식 가지면 안망하는 회사가 없겠죠
역시 백종윈저도 제법 착실하게 직원 노릇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장 100분의 1 일이나 될까 하네요. 없습니다(엄근진)
그지같이 맛없게 하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그 주인집은 맛있어서 사람들이 오는줄암.... 개업빨도 있고
암튼 이런데도 많고
연돈같이 정말 맛있게 했는데... 사람이 적은곳이라서 안되었던곳도 많음...
결론은 대부분은 보통의 맛을 내거나 맛집은 드물거나
맛집을 발견하더 라도 먹기가 힘듬...
이 영상찾아보려니 지워졌더라구요.
복지혜택이나 급여를 잘 줘서 애사심은 눈꼽만치 올릴수는 있어도 직원이 왜 주인의식을 가져야 하나요?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주인의식이 너무 높던 직원이 회사 운영에도 간섭하려는거 겪어보면 저런소리 안나올듯
주인의식 가지니 자기가 주인인줄 알고 오바하다가 결국 주인한테 밉보여 쫓겨나더군요.
지분을 갖고 있으면 일정부분 만큼은 주인의식을 갖을 순 있겠죠.
최근 TV에서 왕십리 곱창집이 소개되는데 직원들이 일정부분 투자를 했더군요...
일배우고 다른 지역에 체인점 창업하는 시스템은 안정적인거 같습니다.
있죠.
주인 의식을 원하면 사장을 시켜주면 됩니다 터치 없이.
그게 아니면 바라는 놈이 무양심에 멍청한거...
지금은 직원들이 주인의식 갖는 시대가 아닙니다. 고도성장기엔 그런 의식이 곧 직원들에게 이익이었겠지만, 지금은 그런 걸 사장이 줄수도 없는 환경이 대다수입니다.
열정페이랑 뭐가 다른가.. 도둑놈이나 마찬가지.
주인의식만 필요로 하는겁니다.주인의식으로 주인행세했다간 짤리니깐요~^^자기일에 성실하고 자부심있는 사람들이 인정받아야 하는거죠.
왜 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져야 하는 지 의문입니다.
예전에 직원이었고 지금 사장이지만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직원이 맡은바 업무만 충실히 해준다면 감사하죠.
주인의식은 언감생심이고 직장에 대한 자부심 정도만 가질 수 있어도 충분히 좋은 직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답이네요 ㅋㅋㅋㅋ
월급 2배로 주면그냥 주인의식 가져라...염치없는 바램이죠
마트(코스트코) 시식코너 직원을 예로 들면요...
비비고 만두의 경우 입니다.
임금은 미국이 더 많이 받습니다.
구운 만두 결과물과 직원의 적극성.친절함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의 압도적으로 수준이 높습니다. 전부분 승!!!
낮은 보수에도 불구하고....
아니 왜 없어요? 매출에서 몇프로 월급을 정하면되는데...
주인이 아닌데 왜 주인의식을 원하냔......
주인이 아닌데 왜 주인의식을 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