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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느 을쉰의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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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30 06:57:38


멍뭉이와 무슨 일이 있었길래. ㅡㅡ'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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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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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30 06:58:53

을쉰 성함이 표창원이라네요.
강아지 밥 비벼주는 거라고.
1
2020-03-30 11:56:22

딱봐도 표창원 의원 이네.

2020-03-30 08:38:50

 전 치매 할아버지를 강아지가 봐주고 있는 걸로 착각 했습니다. 

눈물날려다가,, 사실이라면, 웃었습니다. ㅎ

WR
1
2020-03-30 08:56:25

표의원 맞습니다. ^^

2020-04-03 07:27:34

귀요워 ㅎㅎ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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