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이와 무슨 일이 있었길래. ㅡㅡ'
딱봐도 표창원 의원 이네.
전 치매 할아버지를 강아지가 봐주고 있는 걸로 착각 했습니다.
눈물날려다가,, 사실이라면, 웃었습니다. ㅎ
표의원 맞습니다. ^^
귀요워 ㅎㅎ
을쉰 성함이 표창원이라네요.
강아지 밥 비벼주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