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무섭진 않지만 전 지금의 따뜻한 침대 안이 더 좋군요. 단순 취향차이입니다.
중간에 바지 젖어서 못움직일듯
바람이라도 분다면 ... 읔 저런거 왜 할까요? ㅋ
ㄷㄷㄷ 구냥 집에있을래...
뒤집어 질 수도 있겠는 데요 ㅡㅡ;; 도전은 해보고 싶네요 ^^
저분 탐크루즈 일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마구마구.....
와 가보고싶네요. 다리 쥐나면 어떡해야해요?
껄껄케이블카도 못타는 저로썬
손잡이 부분이 카라비너 연결하는 부분이네요.
뒤집히더라도 죽지는 않을듯 바지는 버려야겠지만.
풍경, 죽이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aLZx0IfwU9g&feature=emb_title
저 높이에서 안전모가 의미가 있으려나요.
암벽 등반할 때 안전모 쓰는 게 낙석이나 로프에 매달린 상태로 추락할 때
암벽에 충돌해 머리 다치는 걸 막기 위함일 거예요.
김영철인가? 양희은인가?
바람과 구조물의텐션으로 출렁 다리가.
올라는 가겠지만...내려올 때가 더 죽음일 듯 ㅎ
건너는 사람들보다....저걸 만든 사람들이 더 신기합니다^^
나이먹어 고소공포증이 좀 생기긴 했지만저런거보면 해보고 싶어요근데 저기까지 올라갈 체력이....ㅠㅠ
전 안가요. ㅠㅠ
헬멧을 왜 썻을까요? 의미가 없을듯...ㅋ
저 사다리 구간에는 필요 없겠지만, 암벽 등반할 때 안전모 쓰는 게
낙석이나 로프에 매달린 상태로 추락할 때 암벽에 충돌해 머리 다치는 걸 막기 위함일 거예요.
등에 멘거 낙하산이죠 ?
내려오는게 더 무서울것 같아요..
내려오는 길 따로 있다는 거 같습니다.
온 길로 내려와아 한다면 저짓(?) 어떻게 또 하나요 ㅎㅎㅎ
올라가는 사람이랑 내려가는 사람이랑 중간에 만나면 재미나겠어요
누가 비켜줘야 하는지
과민성 대장증인데...가다 급똥오면어휴....
가방 브랜드가NAKASAN?
올라가는건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뭔가 손에 잡고 있으면 좀 덜 무섭더라구요.
stairway to heaven
후달달합니다.
별 무섭진 않지만 전 지금의 따뜻한 침대 안이 더 좋군요. 단순 취향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