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저렇게 얌전할리가 없는데 말입니다.
키워본바에 의하면저건 냥이모양의 모래자루 아니면 쌀자루?
약물로 못 움직이게 했군요...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고양이가 저럴 수가 없습니다.
모든걸 통달한 표정인데요?
냥이가 저렇게 얌전할리가 없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