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밤의 정장
 
14
  3889
2020-05-25 16:58:49


어느 할머니가 밤에 며느리 방에 불쑥 들어갔다.

그러데 세상에 며느리가 옷을 홀딱 벗고 있는 것이다.

화들짝 놀란 할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니 왜 옷을 벗고 있냐고 물 었다.

민망스러운 며느리가 재치있게 웃어 넘기려고 대답했다.

"어머니 밤에는 이게 정장이죠~~~호 ㅡ호ㅡ"

며느리의 말을 들은 할머니는 그것이 멋있게 보였다.

그래서 자기도 홀딱 벗고 누워 있었다.

외출에서 돌아온 할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왜 옷을 홀딱 벗고 있어?"

"호호 며느리가 그러는데 밤에는 이게 정장이래요."

그 말을 들은 할아버지 왈

"그럼! 좀 다려서 입어~~"

6
Comments
2020-05-25 17:49:30
5
2020-05-25 17:56:23

GIF 최적화 ON    
283K    25K

1
2020-05-25 18:55:20

"영감이 다림질해 주구려~" ㅎㅎ

2020-05-25 21:33:33

아, 그럼 코드를 꽂아야 하겠군요.

2020-05-26 09:22:21

늙었나 봐요. 이 이야기를 오래전에 읽었는데 또 읽고서야 웃네요 ㅠㅠ

2020-05-26 20:45:51

이 콘티로 한경희 스팀 다리미 광고를.... 

 
20-09-20
6
156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