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저놈의 책드립은 그만 좀 해라 ㅋㅋㅋㅋㅋㅋ
못생긴게 페미는 아닐텐데.. 깨닫지 못하는거죠
페미니즘 공부하세요. 드립은 왜치는걸까요. 자기들도 잘 모르는거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도서관에 가면 되나요?
욕 먹을 각오하고 댓글 씁니다. 진정한 의미의 페미가 아닌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정신병적 꼴페미들은 외모조차 못난 인간들이 많더군요. 그냥 애초에 눈빛부터 달라요. “생긴대로 논다” 라는 말을 뒤집으면 “노는대로 생긴다” 가 되는데 딱 그말이 들어맞는거죠.
페미시위 몇번 봤는대 다들 오른쪽과 같은 여자들이 더이다. ㅎㅎㅎ 이쁜 것들은 없다는 외국은 간간히 보이던대 ㅠ.ㅠ
도서관에서...사서컨셉....사진을 찍으면 되는군요.....들고있는책은....페미...페..움.....페로몬???
ㅂ신들아.
페미니즘이란 건 억압받는 여성이 원하는 삶을 자유롭게 살아가는 거다 .
근데 니들이 자유롭게 살고 있니? 저런 발랄한 애들이 자유롭게 사니?
니들은 그냥 스스로를 억압하고 살 뿐이란다. 원하는 삶을 자유롭게 사는 진정한 페미니즘 여성을 욕하면서!
못생긴 외모로 평생 살다보면 왜 삐뚤어지고 꼴페미가 되는지 이해는 되지만
온라인 상에서 익명성을 가진 그들 목소리가 지나치게 커진 결과, 부작용이 심각하다보니 편 들어주긴 힘든게...
사장님 요즘 엘지 잘 나가서 기분 좋으실텐데 적당히 씨부렸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저놈의 책드립은 그만 좀 해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