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래는 정화사진입니다.
예능 설정에 과몰입하면 현실생활에 문제 생깁니다.
짜고치는 고스톱인지 알지만 X같은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군요.
저런여자들 욕하고 싶지는 않네요 사주는 호구놈이 더 바보같다 생각하는지라 뭐 지 능력이 되니 사주겠죠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저걸 재미있다고 기획하고 방송에 내보내는 거 자체가 미친 짓이고, 저걸 재밌다고 찍어대고 낄낄대는 여자들도 정신 나간 것 같아요.
연기가 좀 많이 어설퍼 보이긴 합니다만
대본 설정대로 최선을 다한것 같아 칭찬해주고 싶네요
눈정화를 위해 마지막 사진이 꼭 필요했습니다.
요즘은 이런영상 나오면 남자들도 가만 안있을것 같네요. 세상이 바뀌었죠.
그냥 혼자가 편해유.
저 돈으로 카메라나 렌즈를 사야지.
빽 하나 사줄정도로 능력있는 남자를 좋아하는거니
난 저분 안좋아함....
빽하나 사주고 이것도하고 저것도하고 요것도해보면 쌀수도 있어요
과연 저게 공짜로 사 주려는 걸까?
예능이니까 이해해주려고 해도 뇌에서 거부반응이 나오네요.
남자 : 아 그리고 너, 술 담배 안하지?
참 여러모로 한심한 프로네요.
저 방송 나올때가 2천년대 초반같은데 그때는 케이블방송 초창기라고 남녀 가리지 않고 저런 무리수 방송이 엄청 많았던걸로..(쓰리벌떡 같은거..)
젠더 관련한 이런 글은프라임차한잔에서 시사정치 체크하고 올리시는게 여기 규칙입니다. 지금 규칙 어기신 거고요,글 삭제나 이동 부탁드립니다.
저런 프로가 있었군요. 맨날 성경만 읽는다고 하더니 돈만 주면 저런 프로도 했구나.. ㅉㅉ
호감남이 아니라 호갱남, 호구남
예능 설정에 과몰입하면 현실생활에 문제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