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이 열등감인 민족 같아요 ㅎㅎㅎㅎㅎ
속을 숨기고 겉을 포장하는데 일가견이 있는 민족이다보니 ㅎㅎㅎ
2차대전때 연합군들이 그당시 동맹이던중국군과 적대국인 일본군을 어떻게구분하느냐를 놓고 매뉴얼에 키로 구분하라써놨더라는 카더라를 들은적 있습니다.
사무라이는 진짜 엄청나게 미화되고 과대 포장되었죠 마치 조폭 영화들이 깡패들을 마치 협객인 듯 미화하고 싸움 능력을 과대 포장하였듯이요
저 작은 넘들이 칼질은 잘하더라는 거죠. 물론 조선시대 군관급이면 우리도 칼질 좀 했다고 합니다. 경험이 있느냐, 없는 것의 간극.
사실 조선은 활이죠..
활 받고 대포 추가요.
쪽발이도 그렇지만
영국신사는 또 어떻습니까 ㅎㅎㅎ
왜 왜놈이라고 하는지 이유가 있죠. 작달막해서 왜놈이라는.
무천도사 수준인것들이 어디서 야무치를 흉내내
마지막 사진은... 검 길이 (크기?) 가 거의 옆 사람 키랑 같네요
대태도(大太刀)....
미야모도 무사시에 나오는....'사사키 고지로'도 저런 대태도를 휘둘렀다고...소설에 나오죠...
세번째 사진은 그냥 껄베이 같은데.
킬빌에서 우마써먼 한명에게 당한게 다 칼질실력이 칼만 못해서 그런겁니다. 왜놈들이 무기없는 민간인은 잘 죽이지유,
세수대야 덮어쓰고 작대기 울러매고 있는 사진은 실제 "닌자"라고 소개했던 사진에서 본 것 같기도 합니다만...
괜히 왜놈이 아니지라~
전 일본인 이였나봐요.
제 등신대랑 저넘들 등신대가 거의 비슷하네요.
대략 6.5등신...
닌자도 미화가 만만치 않죠...
사무라이는 무슨 왜구죠
해적질이나 하던 X들이죠
어원도 경상도 싸울아비에서 기인하죠
일생이 열등감인 민족 같아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