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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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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소녀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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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7 15:31:59

택배원 아찌는 청각장애인이라 내가 하는 말을 못 알아 들어요, 그래서 나는 수화를 배워 말을 했어요.
https://twitter.com/kwilli1046/status/1279970272599330818?s=19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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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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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08:41:33

뭐라고 한걸까요
왜이렇게 늦게 배달하시는거에요!라고 했으면...

WR
4
2020-07-07 08:45:36
저기 체포하겠습니다. ^^
3
2020-07-07 17:39:09

이런 감동파괴자같으니라구용~~내 감동 물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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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04:06:53

처음에 여자아이가 have a good day라고 했고, 

남자가 Good morning, have a good day. 라고 하니까, 

여자 아이가 (배워서) 그대로 따라 한거라고 하네요.

 
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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