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길에 따봉일수도 있지........
악필이면 안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꽃길에 엄지척~!!
꽃 자 쓰기 은근 어려워요...
cgv 파코니 라는 캐릭터인데,
영화볼때마나 묘하게 기분 나빠지는.. 영화관에 오지말라는건가
대일민국 배달음식 사장님인가...
전 2번
눈이 침침해져서 볼 때마다 달라져요
좆길에 따봉일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