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합니다.
부장님~주말엔 그냥 쉬세요~~
부장님께 전해드리겠습니다.
?;;
주말도 없이 일하시니...
높은 자리까지 오르시는 거군요...
노예가 높아져봤자...
부장님
뒤숭숭한 요즘 피식하고 웃어보네요.
아 자존심 상해...
맞는 말인데 왠지 열받는다
여윽시 부장님 자리는 아무나 오르는게 아니..ㅠㅠㅠ
허수아비의 아들 이름은 허수홀어머니 딸 이름은 홀장물아비 아들 이름은 장물이함진애비 아들 함진이...
추천 1이 더 나빠!!
얼굴은 웃고있지만 가슴으론 아니아니를 외치고있다.
도리 도리 하고 있네요.
부장님 댁에 연차 넣어 드려야겠어요
저거 강수지 데뷔했을때 쓰던 개그였는데... 거의 30년만에 보는듯합니다 ㅋ
부장님~
주말엔 그냥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