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화보중에 제일 아름다운 화보입니다....
오윤아님 사랑합니다....
아들에 대한 사랑 너무 멌찌십니다..
오옷 아들 눈빛 살아있네!엄마 보고 이쁘다고 좋아하던데..그러고보니 오윤아씨 두번 정도 만났었네요.한번은 10M 거리, 한번은 10CM 거리...미녀이십니다. 예전에는 좀 더 까맿는데..
0CM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코에서 나오는 바람이 얼굴에 맞을정도...
몰랐는데 멋진 엄마네요
아들과 함께 오래 행복하길 바랍니다
오옷 아들 눈빛 살아있네!
엄마 보고 이쁘다고 좋아하던데..
그러고보니 오윤아씨 두번 정도 만났었네요.
한번은 10M 거리, 한번은 10CM 거리...
미녀이십니다. 예전에는 좀 더 까맿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