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돈까스.........
전 목욕탕 바나나 우유
그래도 바지에 컵넣고 있지는 않으니 된거죠 ㅎㅎ
만국공통이군요
전 바나나...
동네 병원 문앞에 바나나 파는 할머니가 좌판깔고 계셨죠. (그 할머니 영업수완이...^^)
지금은 흔해 빠진 바나나 하나 먹으려고 병원 갈때 순순히 따라갔던 기억 납니다.
그 시절 바나나 정말 귀했죠.. ^^
바나나 하나면 진짜 세상 다가진 기분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보통 저러면 비뇨기과..
전 스스로 가서 레이저로 이쁘게~~~
이런 뒤질랜드...
전 목욕탕 바나나 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