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놈의 피는 무슨 색이냐?
피를 흘린다면, 죽일 수도 있겠군...
갑작스런 배대터
저 대학 동아리 형님도 영화 티켓도 끊어 놨는데 소개팅 펑크 났다고 신촌극장가서 같이 멜로 영화 보러간 기억 나네요... 다 커플인데.. 우리만 남자 둘 ㅋ
영화제목은 브로크백 마운틴...?
네놈의 피는 무슨 색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