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남의 나라 소원나무에 까지 저런 안타까운 소원을...
일본사람일수도....
안타깝네요..소원이 꼬옥 이루워졌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그렇게 그는 그 말을 마지막으로 하고 대마법사가 되어 입적하였다...
뭔 마법? 안되던디요?
사실은...
황혼 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 보다 더 붉은 자여...
처키님. 언제 갔다오셨나요?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남의 나라 소원나무에 까지 저런 안타까운 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