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누가 데려갈지...
예상치 못한 댓글에 뒤집어 졌습니다
내일 토요일 이니까 제가 데려 갈께요
아뇨, 제가 퇴근 길에 들려서 데려가겠습니다.
손담비는 나혼산의 남자배우랑 엮는(?) 기사 나오던데 잘 어울리긴 하더군요 두 사람 모두 이목구비가 커서
방송에서도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게 보여요 기안하고 장도연 성훈이랑 손담비 방송에서 그렇게 만들어서 잘된 경우가 많지 않죠
역시 손담비 '니가' 라고 말할 자격이 있네요.
담비야... 나는 니가 좋은데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니...?
손담비는 우리 오징어 종족들의 팬 애정으로 빌딩사고 집사서 잘살뿐 오징어를 데리고 살진 않아요
전에 봤던 왜가리 글이 생각나네요.
본문은 담비 댓글은 손담비
담비를 키워야겠네요
근데 담비가 벌크업을 했나? 되게 커졌네요.
손담비는 누가 데려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