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신 분이네요. TV에서 언뜻 본 것 같기도 하고..
저렇게 주관적 삶을 사시는 여자분을 보면 존경스런 맘이..
역시 악당 누님들은 다~멋져요~
찌찌뽕
악당 누님이 멋져야 재미있죠. 무조건 멋져야함~
사실은 한의사로 암약하면서 지구 정복을 노리는 메두사 사령관님! ㅎㅎ
존경합니다!
대단하신 분이네요. TV에서 언뜻 본 것 같기도 하고..
저렇게 주관적 삶을 사시는 여자분을 보면 존경스런 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