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생명체인가요?
지..지구 맞아요? 화성 앞바다 심해에서 잡은거 아니고요?
에이~
중간에 에일리언 '페이스허거' 피겨 하나 있네여.
꽃모양 받침 보니 케익 같기도 하고요,
외계생명체보다 더 외계생명체 같네요 ㅎㅎㅎ
베르세르크 작가가 심해어들 사진을 많이 참조한 것 같네요
에일리언 인 딮워러
지구조차 제대로 다 모르면서 우주에 궁금증을 어떻게 풀런지..
이미 SF 영화 등에서 오마쥬한거 많이 봤죠 ㅎㅎ
심해에 적응한 생명체를 물 밖으로 끄집어내면압력차이 때문에 피부나 눈이 부풀어 올라서기괴하게 보이고 실제로 심해에서는정상적(?)으로 생겼을수도 있어요
저도 심해로 들어가야 할까봐요
제 고향이 심해였군요.
두번째는 귀엽네요..
메로구이는 진짜 맛있잖아요.. 저것들은 어떨지...
맨손으로 잡는 사람들 ㄷㄷㄷ
심해어는 깊은 바다에 살기 때문에...
잡아서 끌어올리면 수압이 낮아져서 눈이나 내장이 튀어나온다고 하더군요.
심해에서 사는 친구들이 어째서 잡혀부렀을까요
해산물 애호가로서 맛이 궁금한
누가 DP모임사진 올리라고 했나요~!? 버럭버럭. -_-;;;
큰일이군요.페이스 허거가 이미 지구 바다 밑에 있었다니...
심해에 숨어사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중간에 보나조이가...
혐오스럽다기보다는 하나같이 신기하고 다들 열씨미 살고 있다는 생각만 드네요..
심해어의 대표주자 초롱아귀도 생각보다 작다는 말은 들었는데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정도군요
왠지 중간에 스파이가 숨어있는 것 같은게 제 느낌일 뿐이죠
전부다 귀여워
에이리언 알이 하나 있어도 이상할것 같지 않네요
하나 있어요.
에일리언이 여기 다 있네요
첫번째껀 007 꼬X 때리던 그거같이 생겼어요.
영화에서 다 본 것 같은 느낌이예요
따지구보면 모두 잘먹는 아구도 심해어라..
크툴루 파탄!
부산사람들은 그냥 잡어라고 부릅니다양식이 안되니 비싸고 맛있다고 뻥치는데사실입니다.
외계생명체인가요?